이번 컨셉입니다..
좌 프랑스 , 우 조선 퓨전... 콘솔로 프랑스 조선 tag(플레이국가 변경)해가며 플레이 하기로 했습니다
시작은 메인전쟁, 부르고뉴상속 등 중요한 이벤트가 초반에 있는 프랑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최근 조선은 망하는걸 한번도 못봐서 좀 뒤에 플레이 하기로 했습니다
중요한건 다 처리한 것 같아서 조선으로 넘어가기 전 스샷
+ 부르고뉴에 미쳐버린 신롬황제
넘어가니까 선 질 찍는 상남자 조상님ㄷㄷ 다팰생각이신듯
그런데 정작 중점은 내부중점.. 변경하려면 10년 기다려야 되는데 그냥 10년 뒤에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10년 뒤 돌아온 조선 , 건주에 클레임 영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한땀한땀 박으신게 소름
선질에 두번째 첩보찍고 클레임도 정말 열심히 박으셨지만 중점은 내부중점
내부중점을 확장중점으로 변경하고 이제 조선 스타트 하려는데 건주가 동맹도 없이 엉망진창 되어있음 개꿀..
????조공국이 파기되어 있네요 살짝 당황스럽긴한데 그냥 명나라부터 패기로 했습니다
대충 랑스 50년정도 했으니 조선도 5,60년 하고 다시 프랑스로 가기로 했습니다
프랑스가 시대관을 수용안해서 2등이지만 개발도만 보면 1등인데..
조선 정말 열심히 했는데 못따라잡았네요 플레이도 조금 더 오래했는데..어쨋든 퍼렁스 나란히 열강 1,2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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