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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4]천지창조 - 2

작성자Noesis|작성시간24.04.13|조회수263 목록 댓글 5

다시 돌아온 프랑스..우리는  AI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저 애매한 육군유지비.. 어떤 계산에 의해 설정된 거겠죠? 

오스만과 전쟁 후인데 인력은 다갈려 있고 땅은 고작 3개먹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한둘이 아니네

AI의 철저한 계산에 의하면 6:4:10이 이상적인 병종 비율인 것 같습니다 

반란시작했다 , 반란끝났다 이벤트가 몇일사이에 떴네요 . 네덜란드 반란은 잘못봐서 그런지 이런 경우는 처음보네요

오스만 뚫고 가려고 했는데 조상님이 오스만 동맹하셨길래 윗길로 뚫엇습니다.

촉수질로 안하고 예쁘게 커서 만나려고 했는데 현자타임이 오고 있어서...1550년 넘기기도 너무 힘들어요

다시 돌아온 조선..시대관 수용하려고 빚진거겠죠? 순수입이 100두캇이 넘는데  시대관이 많이 급하셨겠죠?

그리고 하나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AI들이 건물은 잘안짓고 쓸데없는 기념물만 업그레이드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경우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뭐 업글해서 얼마나 좋다고.. 지금쯤 법원 도배 다되어있고 주회의사당 지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도 기념물 올릴돈으로 작업장이나 공장이나 좀 짓지...

아무튼 다시 돌아왔는데 빚은 산더미에 정말 쓸모 1도 없는 기념물(뭐였는지 까먹음) 올라가고있는거 보고

현자타임 폭발 해버렸습니다

어쨌든 손끝은 닿았으니까 마무리 스샷

지금보니 인도에 땅도 좀 뺐겼네요 리턴코어하라고 호라산이랑 부활시켜놨는데 그것도 그대로고..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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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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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통장 작성시간 24.04.13 ㅗㅜㅑ... 왼쪽 퍼런거와 오른쪽 퍼런거의 만남..
  • 답댓글 작성자Noesi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3 처음엔 프랑스 대신 핀란드를 생각했는데 핀란드 자체가 노잼일 것 같아서 갈아타게 되었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잉글이 작성시간 24.04.14 Noesis 환핀대전... ㄷㄷㄷ
  • 작성자잉글이 작성시간 24.04.13 신박한 컨셉이네요 ㅋㅋㅋ 프랑스랑 조선 사이 전쟁은 있었나요?
  • 답댓글 작성자Noesi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3 아뇨 애초에 만남도 첫만남이고 ㅎㅎ 프랑스는 조선을 발견조차 못한 상태입니다. 붙으면 프랑스가 100%이길 것 같습니다. 개발도부터 프랑스가 1000가까이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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