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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4.04.20 유로파만큼은 제발 시작시점 변경이 그대로 있으면 좋겠네요. 별로 하진 않지만, 또 가끔 위기의 국가를 만져서 하는 맛이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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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잉글이 작성시간24.04.20 윾4도 100~200년 하다가 마는데 500년...
  폴란드는 영영 우주로 못 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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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문사냥꾼 작성시간24.04.20 후반 위기, 중반 위기 분명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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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oesis 작성시간24.04.20 현자타임도 문제지만.. 중후반에 판도가 정해져있는 년도는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자잘한 애들끼리 복잡하게 뒤엉켜 싸우는게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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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einhardt 작성시간24.04.21 1337이라고 보면 딱 1836년 빅토리아에게 바톤터치 하는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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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간↗년↘삼☆ 작성시간24.04.21 후반부까지 가는경우가 엄청드문데 eu5?까지는 그냥 500년 그대로 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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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바일 작성시간24.04.22 내 크는 국가를 더 키우는 묘미가 유로파의 묘미인 동시에, 옆의 크는국가가 더커지는건 유로파 재미를 반감하는 요소라고 봅니다. 스노우볼링을 잘 조율해서 재밌는 게임으로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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