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미쳤다고 6000원 내고 국밥먹냐

작성자김혜지| 작성시간19.08.24| 조회수1027| 댓글 3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Jung de Hessen 작성시간19.08.24 학원 앞 국밥집 8천원인데 창렬이가 운영하나 싶었음. 근데 비계에 뼈가??

    바로 손절..
  • 답댓글 작성자 김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4 ㅋㅋㅋㅋㅋㅋ 요즘 국밥집은 노양심인데도 많죠
  • 답댓글 작성자 mothership 작성시간19.08.24 국밥 8천원이 창렬이었다니... 전 원래 국밥 8천원인줄 알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Jung de Hessen 작성시간19.08.25 달녘 흠, 순대가 맛있긴 합니다만.. 그냥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thership 작성시간19.08.25 달녘 수제순대가 들어간 순대국밥이고 지역에서 매우 유명한 국밥명가라서 그럴 것 같네요
  • 작성자 큐리언 작성시간19.08.24 뭐...국밥타령은 유행이긴한데, 반대로 사회가 점점 '가성비의 세계'로 진입한다는 증거겠죠.
    확실하게 만들어서 비싸게 팔든, 저렴하게 박리다매로 팔든, 가성비는 같을태니까요.

    전라도 장성이 맞다면 아직 전라도는 젠트리 피케이션이 안되서 물가가 싸긴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4 ㅇ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4 와 가격 실환가
  • 답댓글 작성자 블랙커런트 작성시간19.08.25 저기 대전역에 있는 국밥집인데 가격 실화임
  • 답댓글 작성자 zomur 작성시간19.08.25 바로 돼지국밥 대짜 3그릇 땡깁니다.
  • 작성자 cyb122697 작성시간19.08.24 면은 빨리꺼져서
  • 답댓글 작성자 김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4 그렇기는 하져 ㅎ
  • 작성자 타키온 작성시간19.08.24 어딘지 모르것지만
    그거 먹으러
    거기까지 가야함? ㅎ
  • 답댓글 작성자 김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4 오는건 님 마음인데 띠껍네요?
  • 답댓글 작성자 타키온 작성시간19.08.24 김혜지 동네마다
    그런곳이 없어서
    아쉽~
  • 답댓글 작성자 김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4 타키온 인구밀집지역은 땅값이 너무 비싸서 사장님들이 인심쓰고 싶어도 힘들어하기는 하져
  • 작성자 ξ♥GeRalT 0f RiViÅ ♥�┼ 작성시간19.08.24 집 앞에 있으면 틈날때마다 갈텐데
  • 답댓글 작성자 김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4 꽤마디씀
  • 작성자 집간디 작성시간19.08.24 잔치국수 한 그릇이면~ 국밥이 반 그릇인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