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긴 했는데.버스가 죄다 0석이라 11시쯤 도착.
가보니 뭐 특별전시도 없고.애초 그리스 로마관이 메인이었기에 오후에 보면 되겠지 하고 한글박물관에 먼저 들어갔습니다.
뭐 그냥저냥 무난하더군요.
특별전시회도 그럭저럭.
경기도박물관이 지석갖고 특별전을 했던것보단 낫더군요.
그리고 설문조사해서 칫솔 받았습니다.
그리고 간 그리스 로마관.
이런 유물 접하기 힘들어서 전에 예고 봤을때 또 와야겠구만 한걸 이렇게 실현.
내용이 좀 적은가 싶은데도 2,3번 재관람...
몇몇 작품에선 위압?전율?말로 하긴 힘든 무언가의 느낌이 들더군요...
이후는 걍 내키는대로 관람.
메인이 끝났으니 나머지는 곁다리였죠.
근데...
이상하게 제가 가면 공사 내지 준비중인 경우가 많은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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