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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시판

[도서/창작][1인 rp] 바람이 이끄는 여행 2화 (2차 투표 시작)

작성자dear0904|작성시간23.10.20|조회수211 목록 댓글 50

1화의 투표 결과.

 

1번 결과, 회계 서류 재 확인. 지능 +2. 2번 결과. 항해사.  3번 결과. 지식 재주 keen mind 부여. 

4번 결과. 법국. 마티외 라크루아.  5번 결과. 신학-기만. 6번 결과. 항구와의 친교 중시. 매력 +2. 설득 능숙.

7번 결과. 동료 또한 의지하며 따른다. 매력 +2. 8번 결과. 예의와 상호 존중 중요. 매력 +3. 수사학 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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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법의 나라 출신의, 마티외 라크루아. 그는 작은 장원을 관리하는 관리인의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장원의 관리를 이어 받을 가능성이 있는 스페어기에 충실히 교육을 받았지만, 좋은 시절이라고 일컫고 있으면서도 장원의 상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농노들은 처우 개선을 요구하거나, 대놓고 도시로 도주 하는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영주는 스페어 타이어를 유용하게 쓰고자 했기에, 도시로 보내 농노들을 되찾아 오라고 명령했으나, 수에는 장사가 없어, 도망자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가져온 여비마저 잃었습니다. 

겨우 도망친 마티외 라크루아는, 어차피 돌아가도 자리가 없을것임을 직감하고 그냥 도망쳐 버리기로 합니다. 저번주의 본 물건 대로라면, 항구에서 사람을 모으고 있다더군요... 교육 받은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기에, 자기 자리 정도는 충분히 확보 할 수 있을거라 여기고 승선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배에 오른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마티외는 배 위에서 많은것을 익혔습니다. 예컨데... 그는 그가 탄 위에서 "유일한" 신학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해적선에 중과부적으로 쫒기는 와중에, 갑자기 해적선이 반으로 갈라지는것을 본다면, 기적을 믿게 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니까요. 물론, 그 반대로... 진실을 숨기는 것 또한 배워야 했죠. 이 또한 당연합니다. 식량이 거의 다 떨어졌다거나, 항로가 조금 틀어져서 입항 시기가 미뤄진다거나 하는 절망적인 정보를 모두가 알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정말 가깝게 지냈습니다. 항구의 관리자와 도선사는 그를 살갑게 대했고, 그 또한 그들을 허투루 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같은 배를 타는 선원들 또한 그와 친하게 지내고자 했습니다. 그는 낮은 지위에 있을때나, 높은 지위에 있을때나,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남들을 대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1등 항해사에서, 다시 더 위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몸 담은 함대의 규모는 매우 작아졌지만, 이제는 함선의 장이자, 함대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내일. 내일이 "자신의" 함대를 몰고 출항하는 첫 날이 될겁니다.

1.

마티외 라크루아 그는, 항해사 시절에도 꼼꼼했습니다. 그건 그가 자기 함대를 가지게 된 이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적재 물자는 실을때부터 확인 했고, 선원들과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항 전날에 그가 더 마음을 쓴것은, 재무 제표입니다. 

초기 자본금으로 500gp를 가지고 시작 했지만, 15명을 먹이고 재우는 돈으로 들어가는 기본적 돈이 하루에 3gp씩 들어가는 시점에서, 가만히만 있어도 반년 후에는 파산하니까요. 낭트의 외항인 생나제르에서 확보한 교역품으로 양모 200 평방야드 (100gp/120kg) 와, 회향 씨앗 100파운드 (100gp/45.3kg) 가 실려 있으니, 이번 항해에서 잘 거래를 마무리 짓는다면, 어느정도의 이익을 가져 갈 수 있을겁니다. 과연 그럴겁니다.

2. 마티외 라크루아의 재주는 사실 신학을 배웠고, 진실을 곡해 할 수 있다거나, 남들을 고무하고 설득 하는데에 능숙한것 이외에도 매우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는 언제 어디서나 낮과 밤의 길이, 정확한 방위를 맞추는 재주와 함께, 좋은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가 항구로 망설임 없이 향한것도, 농노들을 쫒기 전에 본 소식이 이유였으니까요. 물론 이 능력만 있다고 그렇게 빠르게 승진 할 수는 없었을테니, 그 외의 다른 품성또한 이유긴 했을겁니다. 

 

* 마티외 라크루아의 재주. 날카로운 정신.

- 지능에 +1. 또한, 지능의 최대 수치를 20으로 한다.
- 어느 방향이 북쪽인지, 항상 알 수 있다.
- 다음 일출, 일몰 시간을 항상 알 수 있다.
- 2주 안에 본 것을 정확히 기억할 수 있다.

* 마티외 라크루아의 스탯.

기만, 설득, 수사학, 신학 능숙.

체력 10(0)/건강 10(0)/지능 15(+2)/지혜 10(0)/매력 17(+3)

 

1. "일단 계산컨데, "왕복 100일" 안에 첫 항해가 끝나야 합니다. 파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요...! 항해의 행선지는 말했던것 같은데... 어디더라..."

1-1. 낭트-아바나. (항해 시간 편도 25일. DC 10. 예상 이윤 모직물 : 100gp, 회향 : 300gp. 관세 별도)

1-2. 낭트-튀니스 (항해 시간 편도 12일. DC 5. 예상 이윤 모직물 : 100gp. 회향 250 gp. 관세 별도. "입항시 "차질" 가능성 있음)

1-3. 낭트-케페 (항해 시간 편도 19일. DC 8. 예상 이윤 모직물 130 gp. 회향 200 gp. 관세 별도. "입항시 "차질" 가능성 있음)

1-4. 음... 다른 곳은 없을까? (행선지 제안. 나머지는 gm 계산)


2. 아. 거래 방식은요...? 

2-1. 최대한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 흥정. (회계. DC 8)

2-2. 평범한 거래 (위의 예상 이윤을 확보. 판정 무)

2-3. 우매한 이교도를 참교육 한다(...) (광신도 가능. 신학. DC 14)

3. 다음 항해에서는 무엇을 더 시도해 볼까요...?

3-1. "전설" 에 대한 조사. (신학. DC 10)

3-2. 도착한 항구를 우호적으로 만들자. (설득. DC 12. 30 gp 소모)

3-3. 도서관에서 지식을 함양하자. (지능. DC 8)


캐릭터의 추가적 질문. 

1. 신학을 배운자에게, 중요한것은 종교적 성향입니다. 당신은, 배웠으므로 신실합니까? 배웠기에 세속적입니까? 또한 당신은... 위그노입니까?

1-1. 성지와 성유물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트레잇. 광신도 부여)
1-2. 가톨릭이며, 신실하다. 
1-3. 평범한 가톨릭 신자이다.
1-4. 가톨릭 신자지만, 세속적이다.
1-5. 교황은 적그리스도이며, 인간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트레잇. 광신도 부여)
1-6. 위그노이고, 신실하다.
1-7. 위그노긴 한데, 평범합니다.
1-8. 가톨릭이 싫어서 위그노인것이다. 

2. 으음... 아. 하나 더 있군요. 포도국이나 꽃나라처럼 바다만 바라봐야 하는것도 아닌데, 당신은 왜 바다로 나아가고자 합니까?

2-1. 프랑스 귀족놈들은 끼워주도 안해! 내 운명은 내가 개척 하는것이다! (트레잇 반골 부여)
2-2. 저 바다 너머에 내가 원하는것이 있다.
2-3. 배가 있으니 오르는것이지, 그 외의 말이 필요한가?

 

* 트레잇 반골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음에 안 드는 의뢰를 "무조건" 거절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가 적대적으로 대응 하는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 트레잇 광신도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른 종교로의 위장이 불가능 하다.  "신학 논쟁" 을 해금한다. 

 

** 신학 논쟁 : "이교도" 로 판정 되는 대상에게 시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소한 DC 10 이상의 난이도가 부여 되며, 승리 할 경우, 패배측을 일시 개종 시키며, 무조건적인 "우호적 거래" 로 판정 합니다. 

 

+ 항상 댓글 투표 또한 열려 있습니다! 이유가 없어도 1표, 이유가 있다면 2표를 추가로 행사 하실수 있습니다!

 

+ 1차 투표는 종료 되었습니다! 2차 투표를 아래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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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의 투표 결과와 DC 판정. 

1. 아바나 15표. (DC 10)

무난하게 성공했다. 

2. 신학 논쟁 12표. (DC 14)

하이고... 실패다. 보통 수준을 +4로 도전하면 성공률이 낮은건 아닌데... 암튼 조금의 패널티가 있다.

3. 전설 조사 8표. (DC 10)

 

이건 또 가볍게 성공. 전설들의 종류는 여럿 있는데, 그중 추첨된것이 아래의 투표로 오른다.

4. 위그노 광신도 12표! 이제 마티외는 광신도!

5. 바다를 건넌곳에 소망이 있으리라... 일단 반골이 아닙니다. 8표. 

 



0. 첫 항해를 나서기 전에, 하나 더 밝힐 것이 남았는데... 내가 왜, "그렇게까지" 내 신앙에 철저한 것인가를 말해야만 한다. 사실 그리 엄청나게 거창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다. 
교황청의 부패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이었고, 그것뿐만이 아니라도 "개혁" 을 부르짖는 사람은 많았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정도는 아니지 않겠냐고 한다면, 계속 들어야만 한다. 나는 사제들을 신뢰 할 수 없기까지 하니까. 

나는, 내가 겪었던 기적을 배운대로 알렸을 뿐인데, 왜 그런 수모를 겪어야 했는지, 아직까지도 이해 하지 못한다. 나름대로 "신실" 했던 나는, 그날 겪었던 "기적" 을 한치의 빠짐도 없이 사제에게 고해를 올렸으나, 그래서는 안됐을 것이다. 그 고해가 내게 가져온 재앙이 얼마나 많은지... 

그 사제도 아닌 자는, "남에게 재앙이 오길 바라는 것은 큰 죄" 라며 보속으로 고액의 면벌부를 사는것을 요구했다. 물론 거기까지는 그럴수도 있다. 그럴수도 있는데... "거짓된 기적으로 사람을 현혹코자 했다." 느니, "자기 살자고 남에게 저주를 퍼붓는 사람" 이라는 헛 소문까지 퍼지는건 도무지 참을수가 없었다. 같은 배를 탔던 동료들은 당연히 헛 소문으로 일축 했지만,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 소문을 사실로 믿고 꺼려했다. 

내가 "왜" 지중해와 면한 좋은 항구인 "마르세유" 가 아닌, 서쪽의 "낭트" 에서 시작 했는지도 이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소문이 퍼진 곳이 마르세유이기 때문이다. 니스나 몽펠리에 같은 가까운 도시로 가지 않은것 또한, 그 부도덕한 사제와 다시는 만나지 않기 위함이리라...

아. 그런데... 위의 말 대로라면, 내가 "개종" 한 것은 이해가 될 지라도, "광적" 인지는 이해가 안 될지도 모르겠다. "프로테스탄트" 의 신자는 기적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는것이 보편적인 시각이니까. 

하지만... 기적을 직접 겪었다면, 당연히 "광적" 으로 믿는게 오히려 당연하지 않나...? 그것도 "교황" 놈이 인정하지 않는 기적이라면, 내가 성공해서 그 기적이 기적이었음을 더욱 더 당당하게 입증 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1. 아무튼... 첫 항해를 시작 해야 할 시간이다. 아바나... 마리아나 믿는 포도아의 거점이라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정당하게 벌어들이는 부를 위해서 가야한다. 배에는 보급 물자 30일치 (90gp) 를 실었고, 선원들을 위한 임금 (1일당 2sp. 총 75gp) 도 준비 해 두었다. 기록적인 첫 항해를 시작 할 시간이다!

2. 후... 무사히 항구에 도착 했다. 선원들이 하역을 준비 하는 동안, 이곳 상회의 책임자를 만나러 가볼 필요가 있겠군. 

"아. 거래를 하러 오셨다고 항구에서 전해 들었습니다. 이름이... 마티외... 씨? 저는 페레이라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 일이 있을것 같은데, 우호적인 거래를 수립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페레이라씨. 아. 그런데... 요즘 대륙에서 어떤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지 아십니까?"

"개척촌으로 넘어오고서는 저쪽 이야기를 들을 일이 잘 없지요. 어떤 이야기가 퍼지는지 꼭 듣고 싶습니다만..."

"바로, 타락한 성직자들을 징벌하는 "기적" 에 관한 이야기지요. 그... "미래의 범할 죄" 에 대한 면죄부를 팔다가...

"요즘 상인들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합리화 해준다니 뭐니 하는 그 이야기라면 그리 듣고 싶지 않아지는군요. 그냥 거래나 빨리 하고 치웁시다. 싫다면 다른곳에 가시던가."

- 논쟁 결과 : "비 우호적 거래" [매각 가격 10% 감소, 구매 가격 10% 증가] 

- 거래 결과 : 모직물 180gp 판매, 회향 360gp 판매. 관세 15% 지불로, 최종 금액 489gp 확보. (항해상 이익. 289-75(물자)-75(임금). 139gp) 

- 거래 결과 : 설탕 380gp (190lbs) . 담배 20gp (10lbs) 잔여 금액 224gp.

3. ...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말을 툭 잘라버리고 거래를 거부하려니 도리가 없다! 일단, 설탕과 담배를 사서 복귀 할 수밖에 없군. 일단 낭트로 돌아간 다음, 선원들에게 쉴 시간을 주면서, 나도 더 다듬을 필요가 있겠어...

 

3-1. 복귀해보니 여럿 정보들이 많이 들어오는군... 어디...

 

- 포도의 나라는, 동 아프리카의 잔지바르를 점거, 무역 거점화 하고 있다.

- 그... 사막의 나라가, 성의 나라와 전쟁을 시작했다...? [사막의 나라의 "전쟁 물자" 가격이 상승한다.]

- 꽃의 나라와 튤립의 나라가 카리브해에 거점을 건설하려 시도 한다는 소문이 있다.

 

으음... 이정도인가...?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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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타임...!

1. 당신은 낭트로 다시 돌아왔고, 손에는 설탕과 담배가 있습니다! 이걸 좀 팔아봐야 할텐데... 어떻게 파는것이 좋겠습니까?

1-1. 그냥 상회에 빠르게 팔아 치우자. (회계. DC 5. 예상 이윤은, 담배 108gp. 설탕 2546gp)

1-2. 사람을 모으려면, 신대륙의 물자를 널리 퍼트려야 한다. (수사학. DC 10. 담배 무상 판매. 설탕 1200gp 예측. "담배의 수요가 상승 할 것입니다.")

1-3. 뇌물을 쓴다면, 어떠한 권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설득. DC 14. 담배 무상 증여. 설탕 800gp 예측. "우호항 판정을 시도합니다.")

 

* "수요 상승" 이벤트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성공적" 이라는 전제 하에, 그 이벤트의 효과를 상실 하는 상황까지, 교역품의 판매가를 최소한 50% 증대 시킵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성공의 경우, 추가적인 효과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 우호항 : 보통의 "국적항" 과 "타국항" 은 서로 받는 대우가 다릅니다. 관세라거나, 입항 거부 가능성이라거나, 여러모로. "우호항" 은 그럴 걱정을 삭제합니다. 관세 면제 혜택을 부여하며, "비우호적 거래" 가능성을 봉쇄합니다. 그리고 그 항구의 본국이 적대적이라도, 그 항구는 당신을 수용할 겁니다.

* 특산물 : 다른 "보통" 의 물건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폭락" 의 영향을 무시하며, 유발 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판매가를 "50%" 향상 합니다.

1-4. "기타"

2. 당신은 낭트에서 "전설"에 대해 조사했고, 그 성과를 어느정도 얻었습니다. 그 정보는...? 

2-1. 북쪽으로 항해한다면 아우로라를 만날수 있다고...? (기상 현상 발견. 경험치 150 지급)

2-2. 마시면 잠에 들지 않는 신기한 음료가 있다고...? (교역품과 교역로 확보. 경험치 50 지급)

2-3. 무풍 지대에서도 멀쩡히 돌아다니는 배가 있다고...? (특수 함선의 정보 획득)

3. 정보를 얻었다면 확인도 해봐야겠지요...! 아니면 조금 묵혀 두시렵니까...? 아무튼 세번째 항해에 대한걸 정할 시간입니다!

3-1. (2의 정보) 를 얻었는데 바로 확인해 봐야지 않겠습니까? (정보에 따른 판정)

3-2. 일단 지금은 안전하게 돈을 더욱 모아야 한다...! (아바나로의 기본적 교역)

 

3-3. 이교도끼리 싸우고 있다고? 싫은놈들끼리 싸우면 그 사이에서 돈이나 벌어야지! (낭트-리스본-리예카 교역. DC 8. 최종 예상 이윤. 1300gp)

3-4. 네...? 해적 토벌을 해달라굽쇼...? (사격술. DC 10. 경험치 50. 보상 80gp.)

4. 아. 그러고보니... 기함에는 멋진 이름이 필요한데... 뭐 없을까...?

4-1. 메플뢰르 (Maifleur)

4-2. 리베레시옹 (Libération)

4-3. 댓글로 제안.

 

+ 2차 투표를 시작합니다! 이번 투표 종료 시각은 오후 8시입니다! 댓글 투표는 항상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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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dear09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2 두표로 간주 됩니다.

    + 아뇨...? 댓글로 적으면 시스템투표와 별개로 가산 되는거 맞습니다. 1번과 3번의 "설명 안된 기타" 표결이 있어서, 그 경우는 "무효" 가 아닌, "분할표" 처리를 해서 쪼개지고, 안 쪼개지고 한거죠 ㅋㅋ... (1번은 기타로 넣은것이 콘티 하나. 이유 있으므로 2표. 그리고 시스템 2표. 3번은 영입과 개종이 두개 있고, 미상 투표 1표 있어서 반으로 쪼갠것.)

    + 그래서 인당 1-3표 인거죠 ㅋㅋ 시스템만 쓰면 1표. 안 쓰고 이유만 적은 댓글은 2표. 둘 다 쓰면 3표. 시스템 쓰고, 댓글로 숫자만 써서 올리면 2표.
  • 답댓글 작성자dear09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2 + 그런데, 1번을 들으니 설명을 좀 덜했다 싶긴 하네요. "가치" 가 "전혀" 다르다고 보여지는 선택지 (즉, 누가 이런데 그걸 골라요...? 같은 빅토의 그런 이벤트들)는 같은 투표에 넣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피하려 했는데 그렇게 보일수 있었겠다 싶네요. 일단 댓글에 적고, 본문에도 추가 하겠습니다. 별개로, "특산물" 도 설명을...

    * "수요 상승" 이벤트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성공적" 이라는 전제 하에, 그 이벤트의 효과를 상실 하는 상황까지, 교역품의 판매가를 최소한 50% 증대 시킵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성공의 경우, 추가적인 효과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 우호항 : 보통의 "국적항" 과 "타국항" 은 서로 받는 대우가 다릅니다. 관세라거나, 입항 거부 가능성이라거나, 여러모로. "우호항" 은 그럴 걱정을 삭제합니다. 관세 면제 혜택을 부여하며, "비우호적 거래" 가능성을 봉쇄합니다. 그리고 그 항구의 본국이 적대적이라도, 그 항구는 당신을 수용할 겁니다.

    * 특산물 : 다른 "보통" 의 물건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폭락" 의 영향을 무시하며, 유발 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판매가를 "50%" 향상 합니다.
  • 작성자dear09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2 투표를 종료합니다! 집계를 시작하여, 아래에 고지 후, 3화 작성을 시작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dear09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2 1.

    시스템 : 일반 2표. 홍보 3표. 뇌물 1표.

    댓글 : 일반 2표. 홍보 2표.

    최다표 : 홍보 5표.

    2.

    시스템 : 아우로라 2표. 신비 음료 1표. 특수 함선 3표.

    댓글 : 특수 함선 2표.

    최다표 : 특수 함선 5표.

    3.

    시스템 : 탐험 1표. 아바나 2표. 리예카 2표. 해적 1표.

    댓글 : 리예카 2표.

    최다표 : 리예카 4표.

    4.

    시스템 : 메를뢰르 4표. 베토 드 토츄 2표.

    댓글 : 메플뢰르 2표. 베토 드 토츄 2표.

    최다표 : 메플뢰르 5표. (차득표 베토 드 토츄 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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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ear09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2 3화도 방금 올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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