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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5 E.E.샤츠슈나이더 변경 가능합니다. 트레잇과 재주는... 저는 세가지의 구분 방식으로 따지는데, 1. 이것이 "이적" 에 해당 되는가? (예 : keen mind의 항상 북쪽을 아는 능력등) 2. 이것이 "게임 외적의 요소" 와 관계가 큰가? (예. 리롤등) 3. 포인트의 소모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 (15 이상이면 재주. 다만, 앞 두개가 둘 다 아니라면 그래도 트레잇) 인데... 일단, 3번의 포인트 구분만 따지면... +3.5 이고, 국룰은 버림 간주니까, +3의 기준인 9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감쇄 요인도... 원양 항해... 는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까더라도... 6-7포인트. 음... 아무리 봐도 트레잇에 가깝다고 생각 되는데... 트레잇으로 하겠습니다.
+ 정리는 더 안해도 되겠고... "원양 항해" 만 잡아주면 되겠네요. 일단, 제 기준은... 만일, 브릴랑티에서 마젤란 해협으로 간다면, 그것은 원양 항해가 아닙니다. 거리는 길지만... 연안 항해가 가능하니까요. 반대로, 희망봉에서 가면 그건 당연히 원양 항해입니다. 이 기준으로 가실까요? 아니면 다른 기준... 이 있으신가요?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3.11.15 dear0904 거리 기준으로 가는 게 가장 깔끔하긴 합니다. 3000해리(약 5,500km) 정도..?
다만 매번 계산하시기 번거로우니, 좀 더 편한 방법이 없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 혹은, ”일반 중카락 기준 30일 이상 소요되는 거리(단, 뺑뺑이 제외(…))“ 같은 것도 괜찮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5 E.E.샤츠슈나이더 매번 계산 하긴 합니다(...) 다만 제가 쓰는게 마일을 쓰니까 마일 키로미터 변환은 해야겠네요 ㅋㅋ'
+ 네 ㅋㅋ... 도시별로 오갈때마다 달력으로 짜야 하니까 그것도 계산 하거든요.
+ 아. 맞다... 포인트는 7포인트가 될텐데, 이게 사실 "한번 간 장소" 는 항해술 계산을 안 하거든요. 그래서 활용도가 좀 높지는 않을수 있는데, 괜찮으시죠...?
+ ... 이런... 뉴욕-마젤란 찍었더니 파나마 운하 지나는 항로로 계산하네요 ㅋㅋㅋ... 설마 다른곳 거쳐도 그 난리 치진 않겠지...? -
작성자 dear09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6 패턴이 좀 섞이긴 했지만, 보통 투표 끝나고 다음날 써서 올리는 일이 그래도 꽤 있어서 오늘 저녁-내일 새벽에 올라오겠지 하실 분들을 위해서 말씀 드립니다!
적어도, 오늘 저녁-내일 새벽에는 못 올리고... 최대한 몸 추슬러서 금-토에는 어케든 올려 보겠습니다... 보통 감기 걸리면 쉽게 가는거랑 빡세게 가는게 있는데, 1-2일차에는 기침만 해서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와... 빡센쪽이었네요... 병원을 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