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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야기]범죄도시 3 일본 개봉 소식

작성자자유로운자|작성시간24.01.26|조회수106 목록 댓글 0

https://eiga.com/news/20240125/21/

 

마동석이, 인기 시리즈 최신작인 범죄도시 3(2월 23일 공개)의 홍보를 위해, 공식 첫 방일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월 중순에 이

 

상용 감독과 함께 방일을 하여, 2월 14일에 도쿄 그랜드 시네마 선샤인 이케부쿠로 IMAX 시어터에서 개최가 되는 재팬 프레미엄

 

에 등단을 한다. 다음 날 2월 15일에는, 마루노우치 피카델리에서 열리는 특별 상영회에서 아오키 무네타카, 쿠니무라 준과 무대

 

인사를 할 예정이다. 마동석이 일본의 팬을 위한 메세지 동영상가 피로가 되었다. 

 

본 작품은, "부산행"으로 흥행을 하여, "이터널스" 에서 마블 히어로의 일원이 된 마동석이 주연과 제작을 맡은 인기 시리즈의 제3

 

탄이다. 베트남에서 흉악범 일제 검거로 부터 7년 후, 주먹 하나로 악당들과 맞서 싸우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이, 서울 광역

 

수사대로 이동을 하여, 신종마약 사건의 배후에 있는 새로운 강적과 싸운다. 감독은 전작인 범죄도시 2에 이어서, 이상용이 담당

 

했다. 

 

한국에서는 공개가 되고나서 약 1개월에, 전작인 범죄도시 2에 이어서 누계 관객 동원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흥행 수입 100억

 

엔을 넘는 메가히트 작품이 되었다. 24년 상반기에는, 빨라도 제4탄의 한국 공개가 예정이 되어 있다. 

베트남에서 흉악범 일제 검거로 부터 7년후... 마피아도 무서워 하는 괴물형사 마석도는,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하여, 어떤 추락

 

사 사건을 수사를 하고 있었다.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건의 배후에 신종 합성 ㅁㅇ과, 일본의 야쿠자가 관련되어 있다는 정

 

보는 쥐게 된다. 한 편, 마약을 훔친 조직원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극악무도한 야쿠자 해결사 리키(아오키)가, 이치죠 두목(쿠니무라)

 

의 지시 아래에 비밀리 서울로 보냈다. 게다가 사라진 ㅁㅇ의 탈취를 꾀하는 부패경찰 주성철도 더하여, 사건은 삼파전인 격전으로

 

돌입했다. 2명의 최강을 적을 앞에 둔 마석도 최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마동석은 팬을 향해서, "2월, 드디어 일본으로 갑니다! 일본의 관객의 여러분과 만나는 것에, 지금부터도 무척 두근거립니다. 2월에

 

만납시다!" 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범죄도시 3는, 2월 23일부터 도쿄의 신주쿠 피카델리, 그랜드 시네마 선샤인 이케부쿠로 외에도 전국에 개봉이 된다. IMAX에서도

 

동시 공개 된다. 

 

 

최근 소식인 거 같네요.... 범죄도시 시리즈는 컬트적인 인기를 반영하는 작품이 아닌 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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