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범죄도시 4 입니다... 어제 봤네요... 원래는 개봉날 볼려고 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이룰 수 없었습니다..(문화의날 할
인을 못 받은 게 아쉽습니다만) 1부터 본 저라, 4편도 기대를 하면서,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맨 앞부분을 보지 못 하긴 했지만, 보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할려고 하는 게 보이더군요... 4편은 전작의 단점인 애매한 투 빌런 체재보단, 원래의 원 빌런 체재로 돌아간
거 같았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전작의 피드백 이겠습니다만은..... 개인적으론, 이번 작품은 액션에 힘을 많이 준 거 같습니다..
김무열 배우가 보여준 나이프 액션 등을 보면, 그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연신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박지환 배우의 삥
뜯기는 부분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만, 김무열 배우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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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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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6 저도 그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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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네카 작성시간 24.04.26 나름 잘 만듬 전작과 연관은 있어도 꼭 볼 필요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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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7 저도,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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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세수 작성시간 24.04.30 3는 안봤는데 갠적으로는 2보다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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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30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