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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야기]문춘 온라인 : 쟈니즈의 스맙 해체 소동과 닮은 이번 사건

작성자자유로운자|작성시간24.04.27|조회수99 목록 댓글 0

ジャニーズの“SMAP解散”を思わせるという声も…「BTSの父」vs.「NewJeansの母」K-POP界激震の“全面衝突”に至るまで〈現地記者が解説〉(文春オンライン)|dメニューニュース(NTTドコモ) (docomo.ne.jp)

 

BTS가 소속을 하는 회사로 알려진 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이브의 집안 소동으로 케이팝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하이브의 창업이자  BTS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시혁 회장과 뉴진스의 어머니로 불리며, 하이브 산

 

하의 음악 기업 아도아의 민희진 대표가 정면으로 충돌하여, 진흙탕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4월 22일, 하이브 측은 "아도아측에게 경영원 착취 의혹이 있다" 라고 하는 감사에 착수를 했다고 발표했다. 민 대

 

표에게 사임을 요구했다. 이번 충돌은 2022년 7월의 데뷔부터 순식간에 세계적인 인기 그룹으로 성장을 한 5인조

 

걸즈 그룹 뉴진스의 이후의 활동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강해지고 있고, 하이브의 주가가 크

 

게 변동을 하는 등, 한국의 언터테인먼트 업계, 한국 경제에 까지 큰 충동을 주고 있다.

민 대표가 독립을 하기 위해 내부 정보를 가지고 나갔다?

 

우선 하이브측의 주장은, 민 대표가 아도아를 하이브로 부터 독립을 시키기 위해서, 내부 정보를 가지고 나가서,

 

외부 투자가와 접촉을 하거나 하는 등, 일종의 쿠데타 작업을 했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민 대표

 

와 아도아의 대표이사는 하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아도아의 주식(전체 80%)를, 민 대표와의 손을 잡는 사모 펀드

 

에 매각을 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해외 투자 고문사와 싱가폴 정부계 펀드 등과 접촉을 한 정황을 하이브가

 

파악을 했다고 한다. 또 민 대표는, 이것이 수행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를 나간다" 라고

 

하는 플랜 B까지 세웠다고 한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써, 아도아 측은, 하이브에 소속을 하는 다른 아티스트에

 

대한 역 바이럴(인터넷 상에서 비판적인 여론을 펼치는 마케팅을 일컫는 것)까지 계획을 했다고 하는 내용도 폭로

 

가 되었다.

민 대표의 주장 "하이브는 뉴진스를 배꼈다"

 

한편, 하이브의 주장을 들은 민 대표가 이끄는 아도아는 23일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하이브에 대해서 아일릿이

 

뉴진스를 배꼈다" 라고 하는 문제 제기를 하니까 해임을 할려고 했다" 라고 주장했다.

"하이브의 상호 중 하나인 빌리프 랩은 올해 3월, 5인조 걸그룹 아일릿을 데뷔를 시켰습니다. 아일릿의 티저 사진

 

이 발표가 된 후, 뉴진스와 착각을 했다 라고 하는 반응이 인터넷 상에서 넘쳤습니다. 아일잇은 헤어, 메이크, 의

 

상, 안무, 사진, 영상, 이벤트 출연 등 모든 활동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를 하고 있습니다. 아일릿은 민희진 스타

 

일, 민희진 방식, 뉴진스 아류 등으로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로 부끄러운 일 입니다. 아도아는 이미 하이브와 빌

 

리프 랩의 이번 표절문제는 물론, 이것을 포함해서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해서 취해온 일련의 (표절) 행동에 관해

 

서 공식적인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와 빌리프 랩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만 할 뿐이었고, 구

 

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시간을 벌었습니다. 동시에 미디어에는, 민 대표가 "하이브의 경영권 착취를 시도했다"

 

등으로, 말도 안 되는 내용이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4월23일에 아도아측이 발표를 한 공식 견해로 부터..

 

일본어 번역)

한국의 모 인터넷 미디어의 예능 전문기자는, 이번 사태에 이르기 까지의 배경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한

 

다.

이전부터 2명은 충돌을 해왔다.

"현재 44세의 민 대표는, 2002년에 한국의 오래 된 연예 사무소인 SM 엔터테인먼트에 입사를 했다. 소녀시대와

 

에프엑스, 레드벨벳, 샤이니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아트 디렉팅을 담당하여 큰 성공을 거뒀고, 2017년에는 대표

 

이사로 승진을 한 전설적인 인물 입니다. 2019년, 하이브(당시의 명칭은 빅 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 회장은, 당

 

시의 CEO 보다도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등 최고의 대우로 그녀를 CBO(최고 브랜드 책임자)에 맞

이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만, 천재적인 크리에이터인 민 대표는 자신의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자존심과 자

 

기애가 강한 인물로써 알려져 있습니다. 업계에는 방 회장과 민 대표는 빈번히 충돌하고 있다. 라고 소문이 돌았

 

습니다."

어째서 이 타이밍에서 관계가 악화가 된 것인가?

 

같은 회사에 있으면서 가끔씩 충돌을 해왔다는 방 회장과 민 대표... 둘 사이에서 피어난 불씨는, 어째서 이 타이밍

 

에 폭발을 한 것인가?  "특히, 뉴진스의 성공에는 하이브 라고 하는 큰 존재가 서포트를 BTS의 여동생 그룹 이라

 

고 하는 네임벨류도 큰 역할을 해냈음에도 불구하고, 민 대표는 인터뷰 등에서 그것을 부정을 하는듯한 발언을 반

 

복해 왔습니다. 그것은 하이브와 방 회장으로써는 결코 유쾌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 와중, 방 회장이 직접 프로

 

듀스를 한 아일릿이 올해 3월에 데뷔를 하는 등, 케이팝 걸즈 그룹의 데뷔 앨범 첫 번째주 판매량의 신기록을 수립

 

(한국의 CD 세일즈 집계 사이트 핸드 차트의 집계). 뉴진스의 데뷔를 넘은 결과를 냈다. 이에 대해서 민 대표가 뉴

 

진스의 표절 문제를 제기하여, 양자간의 감정이 격화했다고 보고 있다" (전출 한국 미디어의 연예기자)

하이브로 부터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는 것은 "배신을 하는 행위"로

한 편, 하이브측은, "민 대표가 경영권 착취의 계획을 시작하는 것은 올해 처음으로, 아일릿의 데뷔 이전이다. 민

 

대표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전출의 연예 기자도, "이번 사태에는 민 대표의 개인적인

 

감정이 작용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라고 추측을 한다.

"뉴진스의 데뷔는 대성공하여, 2년도 안 되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룹으로 까지 성장을 했습니다. 민 대표는

 

"하이브로 부터 그것에 상응하는 보수와 대우를 주지 않았다" 라고 하는 듯한 심경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라

 

고 하지만, 하이브가 주장을 하는듯한 경영권 착취의 계획이 실제로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단계 입니다. 하지만, 18%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대표가 80%의 주식을 보유한 하이브의 반발하여 경영권을 빼앗

 

을려고 하는 건 상식적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은 아니고 생각 합니다. 한국의 감정을 고려하면, 플랜B처럼 뉴진스

 

를 데리고 나가서 독립을 할려는 것도 또, "배신 행위" 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혹시 하이브의 주장이 사실이라

 

면, 어찌 되었든, 뉴진스의 이후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 대표는 자기 자식처럼 소중하게

 

키워 온 그룹의 장래를 자신의 손으로 무너뜨리게 되는것이 아닐까요?"

"스맙의 해산 소동과 겹쳐보인다" 라고 하는 의견도

 

일본에서는, "대형 연예 사무소와 인기 그룹을 키운 인물이 대립한다" 라고 하는 구조가 "구 쟈니스 사무소의 스맙

 

의 해산 소동과 겹친다" 라고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한국인의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것은, 1년전의 일이

 

다.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 사무소가 대립을 하여, 케이팝계로부터 추방을 당한 과거가 있다.

 

중소 음악 기업 어트랙트 소속의 4인조 걸그룹인 피프티 피프티는, 2022년 11월에 데뷔했고, 2023년 2월에 발표

 

를 한 디지털 싱글인 큐피트는 16일간도 "빌보드 핫 100"에 차트인 하는 대히트를 치며, "케이팝계의 신데렐라"

 

라고도 칭송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획득했다. 하지만, 피프티 피프티의 3명의 멤버가 데뷔로 부터 고작 7개월후에

 

"무당한 대우를 받았다" 라고 하여, 어트랙트에 대한 소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을 했다고 하는 소

 

동이 발생했다. 그녀들의 소송에는, 피프티 피프티를 탄생시킨 안성일 총괄 프로듀서가 뒤에서 조종을 했다고 하

 

는 의혹도 보도가 되었다. 양자는 진흙탕 싸움을 반복하고 있으면서도, 피프티 피프트의 3명에 대한 어트랙트의

 

전속 계약은 중지했다. 하지만, 대중으로 부터 "배신의 아이콘" 이라고 하는 낙인을 붙여진 그녀들은 이후 활동이

 

불투명해진 것 뿐만이 아닌 수백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과 위약금을 둘러싸고, 지금도 아직 어트랙트와 소송

중 이다. 혹시, 뉴진스의 5명이 민 대표와 손을 잡고, 하이브를 벗어나게 된다면 "제2의 피프티 피프티" 가 되는 게

 

아닐까? 케이팝 업계 전체의 팬들의 우려이다.

그리고, 케이팝 사상 최대 규모라고 일컬어지는 이번의 전면 충돌은, 25일에 열린 민 대표의 기자회견에 의해 보

 

다 더 진흙탕화 되고있다. "아일릿은 뉴진스의 표절" "에스파를 무너뜨릴 것인가?" 거대 케이팝 기업에 일어난 "막

 

싸움"... 과정에서의 민희진 대표가 폭언 기자회견으로 알려진 것 "그 개저씨들이..." 에 이어서......

 

최근 기사 입니다.. 쟈니즈와 하이브를 비교하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을 뿐 입니다.. 갈등은 피할 수 없습니다만은

 

범죄를 저지른 인간과 비교하는 거 자체가 웃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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