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문인 거 같아서 올립니다.. 혐한은 보다 더 진화를 하는 거 같습니다.. 물론 예전과 비교하면 대외적으로 나 오기엔, 줄어든 건
맞습니다만.. 여전히 소비되는 걸 보면, 마약에 가까워지는 거 같습니다... 자위대에서도 극우 성향인 타케다 츠네야스 같은 인간을
초빙한 걸 보면... 그 방향은 책이나 영상이 아닌 방향으로 가지 않을 까 싶습니다.. 물론 통일교회 라는 리스크가 있는 한.. 대중적으
로 가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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