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e39402c06d8f096a48df20c5792c1c68a99324a8
개의 소변에서 인공 다능성간 세포(IPS세포)를 효율적으로 제작을 하는 것에 성공을 했다고 오사카 공립대 등의 팀이 21일, 미 과학
지에 발표했다. 하토야 신고 교수(수의학)은 "장래, 아픈 개의 치료에 응용하는 것에 많은 동물과 주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
속하고 싶다" 라고 하고있다.
팀은 수정란에 가까운 상태에서 개의 세포를 효율적으로 초기화(리셋)하는 여섯가지의 유전자를 특정했다. 개의 소변에서 채취를
한 세로에 이러한 유전자를 넣자, 종래의 수법과 비교해서 약 120배의 성공율로 초기화 할 수 있게 되었고, IPS세포를 제작할 수 있
었다. 세포 배양 등을 위해 종래에 써왔던 쥐 유래의 것을 사용하지 않고 개의 IPS세포를 제작하는 것에도 성공했다.
최근 연구결과 인 거 같습니다... 이번엔 강아지 겠지만, 먼 훗날엔 사람에게도 적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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