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뀨?
그리고
안정도
-1, -2, -3
이자
+1%(5%), +2%(6%), +3%(7%)
20, 16.6667, 14.2857
해석하면
이자가 높은 만큼 손해 분이 커집니다.
손해분이 커지면 그 손해분을 감당할 착취의 잃는 비용 대비 얻는 효용이 낮아도 됩니다.
상인 대출 1%는 착취할 때 100이 들어와야하니.
세금이 20에서 5년치 100이니까. 좀 크다.
러시아는 초기 이벤트나 패널티 등.
안정도가 -1 ~ -2 까지 떨어질테니 그냥 미리 4이하에서 때면 어때요.?
코어화에 들어갈 행정력도 부족하니 저 상태를 유지할 수 밖에 없지요.
7%에서는 개발도 3에서 착취하여 15
5%에서는 개발도 4에서 착취하여 20
4%에서는 개발도 5에서 착취하여 25
3%에서는 개발도 7에서 착취하여 35
1% = 100
2% = 50
3% = 33.33.....4
4% = 25
5% = 20
6% = 16.66......7
7% = 14.2857
8% = 12.5
9% = 11.11....1
10% = 10
개발도 별 착취.
세금 20 = 100(이자 1%와 같음. 이 이상은 0.N%)
세금 10 = 50(2%와 같음.)
세금 7 = 35(3% 보다 이익)
세금 5 = 25(4%와 같다)
세금 4 = 20(5%와 같다)
세금 3 = 15(6% 보다 손해)
안정도 -3을 감수하면 평협기간 무시나 독립을 위해 안정도 -3을 낀다던지 라면 대출 보다는 착취로 얻는 효용이 높다.
근데 이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최소 안정도가 -2이기 때문에 고민을 좀 해봐야 합니다.(상황 마다 다르죠.)
세금 2 = 10(10%와 같음.)
세금6은 30이고 대출은 대출비의 15%를 얹은 타입에 대한 이자라서 5가 아닌 6인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