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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질문/답변

[EU4]착취 6미만은 대출 보다 손해?

작성자kirikiri|작성시간24.01.02|조회수163 목록 댓글 0

뀨뀨?

 

그리고 

안정도

-1, -2, -3

이자

+1%(5%), +2%(6%), +3%(7%)

20, 16.6667, 14.2857

 

해석하면

이자가 높은 만큼 손해 분이 커집니다.

손해분이 커지면 그 손해분을 감당할 착취의 잃는 비용 대비 얻는 효용이 낮아도 됩니다.

 

상인 대출 1%는 착취할 때 100이 들어와야하니.

 

세금이 20에서 5년치 100이니까. 좀 크다.

 

러시아는 초기 이벤트나 패널티 등.

 

안정도가 -1 ~ -2 까지 떨어질테니 그냥 미리 4이하에서 때면 어때요.?

 

코어화에 들어갈 행정력도 부족하니 저 상태를 유지할 수 밖에 없지요.

 

7%에서는 개발도 3에서 착취하여 15

5%에서는 개발도 4에서 착취하여 20

4%에서는 개발도 5에서 착취하여 25

3%에서는 개발도 7에서 착취하여 35

 

1% = 100

2% = 50

3% = 33.33.....4

4% = 25

5% = 20

6% = 16.66......7

7% = 14.2857

8% = 12.5

9% = 11.11....1

10% = 10

 

개발도 별 착취.

세금 20 = 100(이자 1%와 같음. 이 이상은 0.N%)

세금 10 = 50(2%와 같음.)

세금 7 = 35(3% 보다 이익)

세금 5 = 25(4%와 같다)

세금 4 = 20(5%와 같다)

세금 3 = 15(6% 보다 손해)

안정도 -3을 감수하면 평협기간 무시나 독립을 위해 안정도 -3을 낀다던지 라면 대출 보다는 착취로 얻는 효용이 높다.

 

근데 이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최소 안정도가 -2이기 때문에 고민을 좀 해봐야 합니다.(상황 마다 다르죠.)

 

세금 2 = 10(10%와 같음.)

 

세금6은 30이고 대출은 대출비의 15%를 얹은 타입에 대한 이자라서 5가 아닌 6인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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