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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질문/답변

[EU4]신롬 란트 평화령 이후

작성자탄탄|작성시간24.04.14|조회수226 목록 댓글 4

오스트리아 하고 있는데요

개혁의 중심지는 저 멀리 스코틀랜드쪽빼고 다 부순 상태입니다

랑트 평화령 하면 더이상 제국내에서 전쟁선포가 안된다고 한다는데요

신교 믿는국가때문에 제국 권위상승에 패널티가 있어서 여태까지 성전으로 그 수를 줄여 왔는데 저게 찍히면 더 이상 그 짓을 못하게 되네요

신교믿는 국가를 다 밀고나서 찍어야 하나요?

그리고 1550년대 부터 종교 리그가 열린다고 한다는데 거기서 이기거나 종교전쟁이 안일어나면 신교믿는 국가들이 다 가톨릭으로 전환되거나, 개네들로 인한 제국권위 패널티가 사라진다거나 하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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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ear0904 작성시간 24.04.14 0. 보통 6-7보다 중앙집권화부터 찍는게 정석입니다.

    1. 네. 신교 믿는 국가를 밀고 찍는게 정석이긴 합니다. 성전 명분만 막히는게 아니라 계승 전쟁 빼면 다 막히는거라...

    2. 1550년대부터 열리긴 하는데, 이 경우는 안 열린다를 정배로 가고 (선제후중 누구라도 신교여야 열립니다.) 1630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기건, 안 일어나건... 전환되는 효과는 없고, 권위 패널티의 경우는 종교의 자유 보장으로 끝날때 반으로 감쇄. 또한 황제 외교로 강제 개종 요구를 할 수 있긴 합니다.
  • 작성자Noesis 작성시간 24.04.14 만약 종교전쟁 시작되면 그때 참전한 애들 중 가능한 애들은 전부 개별 협상으로 개종시키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합니다 이때 불순한 놈들 대부분이 참여하니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dear0904 작성시간 24.04.14 오 ㅋㅋㅋ 종교전쟁에서 이기시나보군요. 사실 종교전쟁 터져서 전쟁이 걸리는 시점에서 최소한 양에서는 열세라 (유로파 ai가 진짜 묘한게 선전포고 타이밍은 진짜 잘 잡더라구요. 특히 코올...) 쉽지는 않던데 ㅋㅋ
  • 답댓글 작성자Noesis 작성시간 24.04.14 dear0904 코올이랑 다르게 종교전쟁은 큰 국가 공성전으로 하나씩 빼면 되서...어려웠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종교전쟁에서 선빵 맞는 경우가 잘 없고 맞아도 이걸 들어오네? 이런적이 많아서... 부르고뉴 보면 동맹했다가 진짜 말도 안되는 전쟁에 끌려가서 인력,시간 낭비하는 경우 가끔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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