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으로 청나라 도와서
영국 포르투갈에 대항해서 막아냈는데
청나라에 상륙을 한 번도 성공 못하더니
평화협정 체결하는 순간에
이딴게 나오네요.
이득은 없고 손해만 있는 전쟁이었습니다.
원래부터 이런거 였나요?
이런거면 내가 걸고 청에게 전쟁배상 들어오면 바로 평화조약 조건 맞춰서 걸면 돈 복사되는거죠/?
1.41 버전에서만 그런가요?
항상 전투 패배로 끝나다가 한 번도 막아낸적이 없어서 처음 봅니다.
조공으로 중간에 유통업자가 한 마리 끼어서 착취하네요
조공국의 30% 정도 마진이네요.
스타트가 좋았었는데 새로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예방법이 있을까요? 전쟁 부름을 거부하는게 답일까요?
이전에는 1955년에 독립할라했더니 식민지 전체가 고립주가 되어버려서
다시 시작하면서 빠르게 독립하려 했는데 독립타이밍 잡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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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쿠우쿨쿨 작성시간 23.09.10 시작하자 마자 영국 불러 독립 시도 하면 영국이 다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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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잭다니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10 청과 함께하려고 계획했었지만 포기해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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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ar0904 작성시간 23.09.10 조공국/종속국 플레이는 손해가 가득합니다. 극 초반 내전 진압 말고, 주도적 플레이를 좀이라도 하겠다 싶으면 빠른 손절을...
+ 제일 최악이, 동인도회사로 악명플 했다가, 종속국이 강제 분할 맞교환 해서 종전된 건... 게임 껐죠 ㅋㅋ... -
답댓글 작성자잭다니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10 그랬었네요. 조선은 요즘에 시작하고 있는데 1.3 버전때는 독립도 잘하고 했는데 잘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