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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팸햄 작성시간22.06.14 엥 상륙 잘하던데… 역사대로 노르망디나 벨기에네덜란드쪽으로 상륙 잘함.. 간간히 덴마크에도 상륙하구여 이태리 도 상륙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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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grief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4 아 노르웨이는 정말 징하게도 상륙하더군요...
  물론 몇안되는 항구에다가만 해안방어 해두면 안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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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쪽퍼렁이 작성시간22.06.14 그럴리가요?
  독일로 프랑스 점령하고 다른 전선에서 투닥거릴때면 항상 노르망디나 가스코뉴쪽 상륙해서 짜증나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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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grief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4 좀 독일의 황혼기 맛좀 보고싶어서 일부러 서부 비워놔도 소련 3년에 걸쳐 미는동안 놀고만 있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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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잠수리벌레 작성시간22.06.14 해안방어를 해도 해상재해권 못잡으면 상륙알림 미친듯이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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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grief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4 옛날에는 프랑스에 상륙방어를 해안선마다 박아놨었는데 요즘은 아예 안박고 독일 본토쪽에 훈련하는 애들로 막는다는 생각으로 해안방어를 안합니다.
  물론 와본적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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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월터 작성시간22.06.14 상륙을해도 병력투입을 안해서 전멸당하는건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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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grief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4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해보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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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기장 작성시간22.06.14 그런 경우도 있군요.
  
  전 열심히 밀고있으면 뜬금없는 연합군의 상륙때문에 아름다운 판도가 깨진게 엄청나게 많은데 말이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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