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Stellaris

위기가 되어서 엔딩 처음으로 봤습니다.

작성자dolto|작성시간22.05.22|조회수239 목록 댓글 0

범죄조직의 공허거주자인 식물종족은
내정과 처음부터 끝까지 거주지만 주구장창 짓다가

궤도조사로 채굴, 연구구역 겁나 많이 만들고, 다이슨스피어 까지 완성하니...

남아도는 자원으로 막강한 함대를 만들고 중반부터 은하 전체와 싸움을 걸어, 그들이 지은 거대구조물에 알박기하더니...

(점령한 행성의 팝들은 전부 정화했습니다.)

어느순간 위기가되어 2000남짓한 자기들의 함대유지력의 두배이상 함대를 생성하여 대부분의 항성을 블랙홀로 바꿔버리고

은하를 제물로 삼아 승천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재미는 없었습니다... 새로주는 함선형태도 광물이 들어가서 싼값에 만드는게 아닌이상 별로였구요...

전함으로 몸빵하고 구축으로 딜을하는데 망할 전열전함과 포격구축인데도 전투를 보니까 전투 중반까지는 구축이 선두더라구요...

서로갈리는 상황에서의 이득은 제쪽이기에 망정이지 구축함이야말로 사치의 극인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순양함을 몸빵으로 세우기엔 전투력이 안나올거같고...


거기다 같은 종족의 같은 외혐속국들이 외계인 학살했다고 관계도 깎이는건 버그아닙니까... 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