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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팁/노하우

[EU4]조공 강요 전쟁명분 꼼수

작성자그게모양|작성시간22.03.19|조회수1,356 목록 댓글 3

1.33 패치로 천자일때 사용 가능한 조공 강요 명분이 바뀌어서 상대를 조공국으로 만들어야만 땅 요구가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상대를 완전합병하는건 불가능해졌는데요. 하지만 꼼수가 존재합니다.

 

1. 상대 동맹 중 아무나 조공국으로 만들면 땅 요구가 가능해집니다.

 

사용례

프랑스에 조공 명분으로 선전포고 한 후, 프랑스의 OPM 동맹을 조공국화하고 프랑스는 완전합병해버립니다.

조공 강요 명분은 프로빈스 요구에 승점 50%만 들기 때문에 훨씬 많은 땅을 뜯어낼 수 있죠.

 

 

2. 땅요구 + 국가해방으로 완전합병?

상대 동맹이 없는 경우에도 상대를 지워버리는게 가능합니다.

상대 국가에 해방 가능한 국가가 있으면 땅 요구+국가 해방으로 모든 영토를 요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땅 요구보다 국가 해방이 우선된다는 점은 주의.

 

이게 어디에 쓸모가 있어? 하실수도 있지만 새로 나온 국가에는 공확도 안쌓여있고 해방으로 관계도 +100이 붙기 때문에 쉽게 외교적 속국화가 가능합니다. 몰론 큰 국가를 뱉어내게 만드는건 안좋습니다. 명분없는 요구라 외포도 많이 들어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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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펠릭스91 | 작성시간 22.03.19 와 굳 아이디어입니다 ㅎㅎ 참고로 opm 국가를 점령해야지 조공국화 메뉴가 뜹니다 ㅎ
  • 작성자민동균 | 작성시간 22.03.19 2는 몰랐는데 ㄷㄷ
  • 작성자판테온 | 작성시간 22.04.13 저 이거 패치된건가요.? 안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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