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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팁/노하우

[EU4]팁 이모저모 여러가지들

작성자스프링cooler.크큭|작성시간24.04.26|조회수257 목록 댓글 1

1. 속국으로부터 세금

종속국 세금 "토탈"의 일정 비율을 받습니다.

성당을 지어 140% 세금 효율성에 속국으로부터의 세금 10%라면 14%의 세금 소득을 얻습니다.

 

속국이 자치도가 높아 세금이 적게 들어오면 속국으로부터 세금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병역면제세는 현재의 속부세의 50%를 더 줍니다.

 

속부세가 80%라면 40%, 100%라면 50%를 받습니다. 지역 세금 효율성이나 기타 세금 보너스도 50% 더 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세금을 왕창 뜯을 수 있어요.

 

2. 속국 무역 독점

독립열망 30%를 댓가로 무역 수입을 강탈할 수단이죠. 속국의 홈노드에서 수집을 한다면 내 홈노드가 아닌 곳에서도 절반 패널티 없이 수집이 가능합니다.

 

상하류 모두 독점이 힘들거나 빠져나가는 가치가 많다면 다중으로 수집하세요.

 

3. 토지판매

토지는 계층탭에서 직할 10%를 댓가로 (1년치 총 수입)×(시대 변동치) 가격의 판매를 5년 마다 할 수 있어요.

 

(60%/60%+계층 영향력 합)이 직할 수렴치이고 수렴치 보다 가진 땅이 많으면 감소 적으면 증가합니다.

 

Ex) 직할 30%, 수렴치 25% ->감소

Ex) 직할 20%, 수렴치 25%->증가

Ex) 평협 직전 25% 판매 -> 직할 15%에서 평협 후 몰수 5%, 수렴치 25% 까지 증가

 

땅을 판매하여 수렴치 보다 적게 가지고 있으면 "증가분"을 차익 삼아 소비할 수 있습니다.

 

4. 계층회의

계층회의는 즉발 충성도 5와 5년 마다 5의 영향력이 20년간 지속되게 합니다. 4번째부터 20%의 영향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회의를 제외한 영향력이 40%를 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계층 영향력은 60%부터 가장 높은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벤트를 통해 5%~15% 영향력 변동이 있을텐데 40% 선으로 조절 한다면 특권 1~2개 정도로 영향력을 60%으로 다시 낮추거나 높힐 수 있어섭니다.

 

계층 의제 완료를 통한 충성도 회복이 쏠쏠하죠. 3항목에서 보여준 수렴치는 20% 까지만 둬도 문제가 없습니다. 20% 까지는 패널티가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계층도 쓰면서 판매금도 적립하고 싶으시다면 3개의 계층 60% 유지를 기억하세요.

 

5. 토지몰수

토지몰수는 고정적인 토지확보 수단입니다. 영향력이 아무리 높아도 전쟁을 안하고 몰수만 한다면 수렴치와 별개로 높은 직할을 유지할 수 있죠.

 

토지몰수는 일부 특권을 통해 몰수를 면제하고 충성도 하락 20%가 없게 할 수 있습니다. 

 

계층의 영향력은 100%가 한계이며, 보통은 60~80% 정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한 계층의 수렴치는 (해당 계층/60%+계층 영향력 합.)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80/260%라면 30.769%가 수렴치인데 이 보다 많이 가지고 있으면 다른 계층의 땅이 더 증가합니다.

 

또한, 판매하는 직할 비중은 계층들이 가진 영지에 비례하여 분배됩니다. 30%(60%), 10%(20%), 10%(20%)이라면 6%,2%,2%로 분배됩니다. 영향력 비례가 아닌 가진 땅에 비례해서 분배합니다. 

 

위에 수렴치 보다 30.769% 보다 많은 땅을 가지고 있으면 감소 수렴하면서 왕과 주변 계층에게 땅을 분배합니다. 가진 영향력이 제일 많아도 가진 땅이 수렴치 보다만 많다면야 분배야 확실하죠.

 

이 비중만 잘 지키면 10% 판매 중 5%는 한 계층 몰빵 나머지한테서 5% 뜯고 몰빵한 계층은 땅을 오지게 가지고 있을테니 크게 감소 수렴해서 현상 유지시키면 됩니다.

 

요약.

1. 이미 가지고 있는 토지량으로 판매한 직할의 분배를 제일 많이 받지만 땅을 너무 얻어 수렴치에 의해서 전쟁을 하면 직할 분배가 다른 계층으로 분배될 계층에게 몰수 면제를 준다.(제일 많은 분배량.)

2. 여기서 판매 분배가 아닌 전쟁을 통한 토지 분배량은 제일 많이 가진 계층에게 몰수 면제가 있어 토지몰수로 모두 긁어 온다는 취지.->영향력이 높아도 전쟁분배와 몰수를 이용

3. 면제 계층이 아닌 타 계층의 영향력 증가는 이 전쟁 수렴으로 인한 분배치 속도를 결정하므로 계층 의회를 사용할 수 있다.

4. 계층이 많고 영향력이 높아도 한 계층이 땅을 더럽게 많이 가지고 있다면 수렴치에 의해 분배되고 그걸 몰수하면 된다.(귀족과 짝짝궁해서 귀족토지/2 인력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한 계층 몰빵한 수렴치를 작게 만드는건 다른 계층 영향력을 높히거나 절대주의를 높히는 겁니다. 아까 80/260(80, 60, 60, 60)이랬는데 80/340(80, 100, 100, 60) 23.529%라서 하나의 면제인 계층 직할 60까지 펌핑하고 모든 계층 영향력을 60~80% 이렇게 줘도 전쟁으로 수렴합니다.

 

분배치+토지몰수이고 수렴치랑 가진 땅 수치가 멀면 차익도 크기 때문에 현상 유지가 됩니다.

 

6. 대출

일반 대출은 115%의 연 4%의 이자를 상납합니다.

 

착취로 얻는 자금은 일시적으로 뽑아와 그 만큼 정복으로 개발도를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착취로 자금 소모를 충당하고 잃는 개발도 대비 얻은 개발도가 더 많다면 차익이 생기겠죠.?

 

10착취 -> 20정복 시 10의 이득이다.

대출로 빛이 있고 20을 얻어도 대출을 갚는 기한 동안 전쟁을 미루게 된다.

 

허나 10착취 30정복과 대출 30정복 그리고 10 착취 100정복과 대출 100정복이라면 전쟁을 계속 지속하여 차익을 지속적으로 남기는 것이 이득이다.

 

착취를 통해 빛이 없다면 전쟁 자금을 위해 쉬면서 자금을 모을 수 있지만 대출을 통해 빛이 있다면 대출 상환을 위해 돈을 모아야 합니다.

 

그니까. 어떤 조건으로 맞바꾸어 그것을 통해 이득을 보는 것이 좋고 과정의 단계를 생략하여 속도를 높히는게 토지판매+착취+독점 판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확보 단계를 지우는 것이죠.

 

대출은 최악입니다. 멈춰야 하거든요. 대출 중에 추가 대출로 추가 비용이 생기면 손해가 커지고 갚아야 하는 기간도 길어집니다. 이럴거면 그냥 판매 해야죠. 손해 보는건 같은데 리스크가 없잖아요.

 

또 여기서 전쟁을 빠르게 손쉽게 하여 빛 없이 여유자금을 위해 확보한 금액 보다 더 많이 확보 한다면 연전을 치룰 수 있겠죠.(100골 확보 100골 소비 후 배상금으로 200골 확보)

 

따갚대로 선불지급하면 그때그때 리스크 없이 최대로 몰아 붙일 수 있어요.

 

만약 그럼에도 추가 대출을 한다면 상인 대출을 하세요. 원금 상환이 100%로 그대로이고 1%고 5개가 타격 없이 대출 이자 1개 값이라 한 번에 굴릴 수 있는 자금도 많습니다.

 

갑작으런 지출에도 대응이 되고요. (부패도, 요새, 조언가, 충원비용, 이벤트) 추가 비용이 없으니 빛이 생기지 않게 여유비용을 두고 천천히 갚을 수 있으니 배상금 굴리기도 좋습니다.

 

7. 건물 원금 회수율 높히기

착취는 개발도가 높을수록 착취1 대비 얻는 량이 많습니다.

 

11세금인 지역 세금 1착취 시 11세금의 5년치(55)를 얻는데 이게 세금 효율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2티어 세금 15%와 정부 개혁 3티어 지역 의회의 개척의 시대 세금 50%와 정부 개혁 4티어 세금 건물+33%증가(성당73%) 그리고 성직자 20%, 상인 10%, 조언가 10%는 확정으로 얻는 세금 효율성이죠.(178%)

 

기본 100%이니 278%이니 세금 15정도라면 208.5두캇을 착취로 얻습니다.(착취는 단발성이라도 어차피 이미 반영되는 능력이니)

 

해당 능력들은 미션으로 새 정부능력을 얻거나 갈아끼울 수 있는 능력들이기에 초기 두캇 확보에 이득이고 그냥 켜두기만 해도 이득인 것들이라 안할 이유가 없어요.(원금 회수부터는 쭉 이득이니 이득 타이밍도 당김.)

 

시대관 확보를 위해 개발하면 써먹음직하고 성당 없이 대충 착취해도 공장을 사면 곡물이여도 생산 무역에 가치 뻥튀기 수단(무역 효율, 생산 효율, 생산품 증가)이 많고 착취해서 같은 통치력 대비 많은 프로빈스는 더 많은 공장을 의미하기에 한탕 당겨서 건설하면 당연 이득이죠.

 

생산품 증가와 공장과 생산 효율성 건물은 모두 곱연산이고 독점 판매나 토지 판매로 당길 수 있어서 전쟁으로 굴리든 건물을 세우든 하면 좋다 생각합니다.

 

무난한건 그냥 전쟁에 쓰는 거지만 회수율이니까요. 법원을 세워도 좋고 요새로 전쟁을 쉽게 해도 좋습니다.

 

8. 개발도 집중

개발도 집중은 수도로 개발도를 이전 합니다. 수도의 계발비용 할인을 미치듯이 쌓아서 대학을 짓고 개발도를 이전하면 회수율도 높아지고 수도기 때문에 통치력도 덜 먹습니다.(1%)

 

건물을 집중으로 먼저 짓고 공장 도배를 위해선 적은 돈으로 많은 이득을 얻어야 하니 적게 짓고 이득을 많이 봐야죠.

 

개발도 집중으로 개발도가 낮아진 지역은 개발, 선교, 문변이 쉽고 빠릅니다. 또한, 집중 후 속국을 되살리면 독립열망이 낮게 잡히고 합병이나 코어생성에 비용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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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피테스 작성시간 24.04.26 이쯤되면 나는 유로파4가 아니라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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