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성준 작성시간20.12.09 근친에마법까지가능한미친게임
기계화 편제가 너무 비싸서
기계화 편제 쓸꺼면 그냥 기갑 쓰는게 편하고
이속을 굳이 올릴 필요가 없으면
차량화로 안바꿔도 되요
물론 후반에 공장이 넘치면 그냥 바꾸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 러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1 아, 역시.. 누군가 쓸줄 알았어요. 근데, 유사한 템플릿을 제가 3년전에도 추천한적이 있어서...
제가 베낀건 아니에요. 어쩌면 원조일수도... ㅋㅋㅋ
뭐, 비슷한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러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1 근친에마법까지가능한미친게임 주로 기갑사단과 보병사단 편제로 게임을 하잖아요.
기갑사단은 뚫는 용도(망치 역할). 보병은 버티는 용도(모루 역할).
보병에 전차 하나 있으면, 공격도 안되는건 아니니.. 부족할때 망치로도 쓸순 있는거죠.
보병역할의 가성비를 높히는거죠. 기갑사단이 필요 없단 이야긴 아니에요.
전 사단의 기갑화를 못하니까 "크게 2종류"의 템플릿을 쓰는거죠.
(주둔군용, 상륙용등의 특수 사단 템플릿도 쓰지만.) -
작성자 광섬석 작성시간20.12.06 어쩐지 보병 사단 쓸 땐 보병+포병보단 보병+포병+초중전차 내지는 보병+초중전차가 더 좋단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산업력이 있어야 된다지만, 중전차 넣어주는 것보단 초중전차 넣어주는 게 보병사단 발걸음에 맞춘단 점에서 용이하니 말입니다
(댓글에 언급된 중구축전차가 테크상으론 더 빨리 해금되고, 사실상 초중전차와 비슷하긴 하지만요) -
작성자 이민기 작성시간21.02.06 이상하게 독일 프랑스 2차 세계대전일떄 프랑스는 보병대대에 전차를 섞어서 운영하고 독일은 전차들만 모아서 기동전해서 이겻는데 게임이 패치할떄마다 편제가 이렇게 바뀌니까 오랜만에 하고싶을떄마다 확인해줘야 겜이편해
-
답댓글 작성자 러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7 그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장갑>관통력을 맞추기위해서 중전차 차체에 대공포 얹어서 집어 넣는거죠.
이때 대공포가 전장 넓이가 1이였을거에요.
따라서, 장갑을 맞추기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