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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 팁/노하우

[HOI3]좀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작은 팁

작성자베르배르백작|작성시간21.05.15|조회수1,039 목록 댓글 0

무한정 대기 타는 시간에 심심하기도 하니 아직도 HOI3를 하는 유저로써 작은 팁 하나 남겨봅니다.

1. BI mod를 적절히 이용.
- 본편보다 더 나은 컨텐츠를 원한다면 모드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 다만 BI mod는 강제로 유닛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재배치하는 경우가 있으니 재미를 경감시키는 요인도 있습니다.
- 또한 요새화 지역 및 도하 공세, 동계 공세에 강한 너프가 되어있으니 아래 설명드릴 defines를 적절히 조정하시면 됩니다.
- 본편을 하면서도 BI의 장군진과 trait을 이용하고 싶다면 적당히 복붙하여 사용합니다.

2. defines 수정하여 재미있게 만들기
- common 폴더 안의 defines 파일을 텍스트 파일로 불러와 적당히 수정합니다.
- 종료년도와 core 획득 연도를 조정합니다.
- 장군진의 경험치 획득도와 유닛 숙련속도를 조정
- 공세 속도와 도하, 동계, 요새화 지역 공세의 너프 비율을 조정
- 중요한 stacking 패널티를 감소시킵니다.
- defines의 수치 변경은 BI와 본편의 defines 수치를 참고하면 될듯 합니다.

3. 멍청한 AI 배려하기
- 정상적 플레이라도 AI는 플레이어에 공세를 잘 걸지 않습니다.
- 이유는 AI 전역사령부의 전력이 플레이어 대비 약하다고 계산되면 AI는 전역 명령을 방어적으로 바꾸는 것으로 보입니다.
- 우선 defines에서 stacking 패널티와 도하, 동계, 요세화 지역에 대한 패널티를 너프하여, AI가 공세할 바탕을 만듭니다.
- AI는 매우 멍청하니, 가끔 tag로 상대편으로 전환한 후 뭐가 잘 못 되었는지 고쳐줍니다. ex 부대 소속이 없는 유닛의 편제. 전역 재설정. 상륙정 생산. 인프라 대비 유닛 생성 우선 순위 설정
- 상대가 너무 약하면 적절히 치트를 만들어 상대편에 적용해줍니다. ex 생산속도 버프, 연구속도 버프
- 보급을 아케이드로 바꾸어, AI가 보급문제로 공세를 안거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4. 동맹 적절히 사용하기
- tag를 이용해 동맹이 플레이어에 병력을 파견하도록 하세요
- 동맹국인 상태로 플레이어에게 병력을 파견하고, 다시 본국으로 돌아와 승낙하는 방식입니다.
- 비슷하게 동맹국의 자원을 최대한 무상으로 강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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