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본게 조선과 중국임.
하면서 느낀걸 팁으로 쓴다면 빅토리아가 경제게임이긴 한데 사실 경제보다 정치가 더 중요함.
건설을 올리고 경제를 키워봐야 정치가 후지면 더 일찍 망할뿐 사실 발전이 빨라지지도 않음.
쉽게 생각하면 이런거임
조세역량이 떨어져서 건물을 지어봐야 다 헤쳐먹고 푼돈이 돌아오는데 그나마도 기반시설 달리면 생산성 떨어지고 임금도 올라서 보탬이 안됨. 건설을 하기전에 각종 디버프를 풀어줘야 한다는것임.
속도 제한 30에서 고속도로 달릴 생각말고 먼저 디버프를 풀어놓고 고속도로에 차를 올리라는것임.
일단 첫번째 목표는 철로임 이게 풀려야 생산성 하락이 막아짐.
기술은 철로까지 일직선으로 달려야 함. 그다음이 난 서류함 평등 낭만으로 감.
두번째 정치는 조선은 양반 중국은 향신이 기득권인데 이 대항마를 키워야함. 보통 기업가를 이야기 하던데 보통 바로 기업가 가는건 불가능함.대략 군인이나 농민이 적합함. 시작부터 이 대항마에 칙령으로 후원을 하고 이 대항마가 원하는 방향으로 개혁해야함. 그러면 저절로 기득권의 힘이 빠지고 이들의 힘이 늘어날것임.
대략 농노제파기하고 전문군인하고 인두세 임명관료제(조세역량)까지 가면 반쯤 풀린거고 철로 개발완료하면 농번주의(조세역량) 이때부터 건설은 달리기 시작함 서류함 스킬 (조세역량)이 오르니 충분히 달릴만할것임 행정에서도(조세역량) 농번주의부터는 행정력이 필요하니 꾸준히 지어야 함 인두세 경찰개혁 군인이 기득권 되면서 의회든 대통령제든 갈수있을것임. 그때부터는 다시 대항마키우면서 계속 개혁을 완료해가면 됨.
참고로 기술개발했다고 바로 적용하면 안됨. 예를 들어 철로 개발해도 석탄 엔진등이 필요한데 바로 철로를 깔아버리면 수요만 폭증하고 공급은 없어 대규모 적자를 발생시키고 짓다보면 행정력부족 등이 발생함 흑자상태에서 개발해놓고 철로를 깔든 다른걸 하든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