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업데이트 때문에 중간에 튕기거나 혹시 몰라 처음부터 다시해봄
이번엔 자세히 함
시작하자마자 동남아에 이해관계 박고
리왕조의 부활을 위해 대남에게 선전포고를 해주자
조건을 걸어둔뒤, 따청을 부르도록 하자
아쉽게도 바로 항복해버렸다.
그럼 이제 동남아에 이해관계가 박혔으므로, 남중국에 이해관계를 박아두고
따거에게 독립할때 시장이 박살날것이 문제라고 했더니 마카오를 주시겠단다.
그러나 개구리놈들이 끼어들고
더러운 논영놈들이 쳐들어왔지만 우리 조선은 따거를 믿기때문에 걱정이 없다.
논영놈들에겐 밀리고있지만 개구리놈들에게는
압도적인 교환비로 압살하시는중이시다.
결국 패배하신 따거... 아편전쟁에서 패배하신 우리 따거를 위해
아까 되찾은 통킹에 아편농장을 지어 조선인이 아편을 직접 만들어 직접 공급해주도록하자
기다리는 동안 농노제가 폐지 되었다.
엄청난 전투에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우리의 따청...
따거들도 외세에 맞서싸우기위해 단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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