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VIC 팁/노하우

위대한 따거 3편

작성자아이고난|작성시간22.11.05|조회수435 목록 댓글 1

 

따거랑 휴전이 끝나셨길래 조약항을 빌미로 전쟁을 걸어보자

 

 

 

 

우려스러우신 따거는

 

 

 

개구리를 부르시고 전쟁을 하셨다.

 

 

 

논영놈들의 군대가 죄다 복건항에 있는것 같으므로

 

 

역상륙을 노려보자

 

곧바로 해군을 뽑고

 

 

해군뽑는사이에 점령해버리신 따거... 이번엔 겨우 85만명밖에 안죽으셨다.

 

 

 

상륙도 훌륭히 방어하시는 따거

 

 

 

 

조선에게 영국의 배상금을 안겨주시는 따거

 

 

 

 

갑자기 러시아가 따거에게 조약항을 달라고하고 따거가 참여해달라고 하지만 정중히 거절하도록 하자

 

 

 

전쟁중에 군사를 뽑고 독립을 하려했지만 항복해버린 따거...왜 그러신겁니까

 

 

따거랑은 휴전일테니 따거로 전쟁주체가 바뀌면 러시아가 참전하지않을꺼라는 전략하에 전쟁을 걸어봄

 

 

그러나 일본이 조약항으로 따거를 부르고 따거는 논영을 불렀다.

 

 

 

러시아랑 넓은 전선때문에 일본은 오로지 조선의 힘만으로 밀어야되는 상황...군대를 더 뽑도록하자

 

어느덧 일본의 전군이 다 온 상황 아까 논영에 상륙하기위해 뽑아뒀던 해군으로 수도를 노려보자

 

조선이 텅빈 사할린을 밀고 일본에 상륙 준비중인동안 따청은 러시아를 밀고계신다.

 

 

 

조선도 상륙한 모습

 

 

 

사할린이 밀리지만, 계속해서 전선을 만들자 항복도가 올라가는

일본... 아마 장군이 2명 밖에 없어서 전선을 2개밖에 유지하지 못하는듯 하다

 

 

전선이 늘어나자 급속도록 무너져내리는 일본

 

결국 일본은 항복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멍태 | 작성시간 22.11.06 아낌없이 주는 따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