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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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4 출산율 5%가 큰가요?
아직 법적 후견제인 시점에서 출산율이 3.몇%니까, 그 3.몇%의 1/20만큼 바뀐다는건데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11.25 시드 출산율 까임-교육 받을 인구가 줄어들음-식자율 덜 오름-혁신 덜 쌓임-기술 개발 늦춰짐-국가 멸망... (물론 이건 좀 극단적인 소리고, 2번부터는 학교가 있다는 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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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민동균 작성시간22.11.25 시드 저는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게
땅에 배치된 자원
인구
이 2개라고 생각합니다
폐쇄된 사회에 인구가 적은 국가는 발전하는데도 오래걸립니다
뭐가됐든 인구가 있어야 뭘 해먹는데...
막말로 기초적인 자원만 배치되어 있다면 이후 필요한 자원은 뺏어올 수라도 있는데
인구는 문화와 종교를 건드리기 전까지는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정복지의 타문화 이교...? 급진파 생성과 사회 불만 애초에 자국 역량은 작아서 정복지 투자에도 꽤 소모가 크고...
그리고 꾸준히 출산율 특히 사망률 관리를 하면 인구 늘어나는 양이 꽤 나쁘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5 민동균 일단 여성주의 자체가 3티어 기술이라 그거 개발할때까지도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노동조합이 크는데도 시간이 걸리죠.
렉때문에 초반 플레이 비중이 높다곤 해도 1886년도 채 안지난 전반기 기준으로 평가하면 안맞는 것 아닌가요?
애초에 제가 적은 팁이 여성주의 열 때까지 법적 후견인으로 버티는게 포함되어있고, 그때까지 키운 인구를 여성 참정권의 노동종사자비율을 활용해 일하는 인력을 늘릴 수 있죠.
연도 무한 모드를 쓴다면 모를까, 진행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게임에서는 중반 적당한 시점에서 전환하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11.25 시드 출산율 +5퍼가 까이는건 괜찮은데 (후견-재산) 거기에 -5퍼 붙는건 조금 큰 느낌이고, 정치력 +33퍼가 큽니다.
그건 뭐로도 조정을 못하거든요. 예컨데, 전원 주민을 죽이려면, 소작농 많은곳에 공장을 지으면 되고, 기업가를 줄이려면, 공개거래를 개인으로 돌리면 "그나마" 해결 되는데, 그쪽은 전혀 컨트롤을 못 하거든요.
동일한 이유로 노령연금도 똥이죠. 심지어 이건 돈도 쓰는데, 종사자 비율도 5퍼나 까버리고... -
답댓글 작성자 시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5 dear0904 피부양 인구 참정권이 는다는 것은 전체 정치력 비중에서 투표로 인한 정치력의 비중이 늘어난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