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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팁/노하우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통일하기 1

작성자아이고난|작성시간22.11.30|조회수434 목록 댓글 0

참고로 리세 맨처음에 딱 한번하고

세로는 거의 안함

 

초반에 논영이 하노버 가지고있을때 보호적으로 뜰경우가 많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독립전쟁 걸고

그때 논영 특약 부르고 관계 개선 돌리고 오지리는 프센징 굴욕 명분으로 참여할때가 많음 그 둘을 부르면 바로 독립됨

어차피 프로이센놈들 전쟁해도 병력 못와서 무조건 독립할수있음

 

건설은 어차피 영국시장이랑 연결안될테니 굶어죽이자(기부이벤트 봐야됨) 밀농장+식료품 따위는 짓지말고 공산품 따위나 지어라 나중에 경제 발전에 필요하니깐

 

그리고 프랑스나 오지리에게 뭐 아무거나 파셈

어차피 다 굶어죽어도 본토 남독일 아무곳이나 이사가면 되니깐

 

그러다보면 주변국들에게 기부 이벤트 또는 기업가 이벤트 뜨는데 난 프랑스에게 뜸

 

뭐 프랑스나 오지리 둘중 하나만 떠도 됨

 

독립되자마자 바로 보호적 풀리기전에 논영 따까리로 들어가고

 

그리고 관계개선은 이렇게 4개 해주셈

영국, 프랑스, 오지리

 

뷔르덴은 이용해 먹을려다가 도움안되서 중간에 외교관 내쫒고 관계 악화돌림 하지마셈

 

주변국에겐 경쟁 박으면 외교력 안부족할꺼임

 

프랑스나 오지리 둘중 하나 이벤트 떠서 +80찍거나 유화적 나오면

왠만해선 둘중 하나는 나옴

난 둘다 뜸

 

이제 프센징이 주변국 상대로 전쟁중일때(주변국들을 쳐먹고있을때)

이정도면 프센징 반대편으로 오구리 러시아 등이 참전해서 같은 시장내에 국가 상대로 전쟁 걸어도 참전안함

 

바이에른에게 시장개방 or 굴욕 명분으로 전쟁걸자(주 정복으로 하지마셈)

 

주정복으로 하게된다면 니랑 친한얘들 의견 감소해서 못부름

 

그러니깐 시장 개방명분으로 전쟁걸고 프랑스나 오지리 아군으로 부르고 난뒤에 주 정복을 넣고

 

 

 

대흉작 저건 일부러 굶어죽여서 터트린거임

그뒤에 프랑스 형님하고 바이에른하고 라인란트 뺴고 연결이 되어있지 않으므로, 바덴에게 주권침해를 걸어주자

 

 

 

어차피 사이 나빠서 적으로 참전할텐데 바덴 병력이 호엔촐레른 오지도 않음 랑스 전선에 죄다 몰려가있기도 하고 오기도전에 랑스군이 먼저 와줌

 

 

 

 

바이에른 따위를 밟아버리고 진군하는 우리의 양파군대

 

 

 

 

완벽 무려 45년도에 바이에른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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