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이긴 호엔촐레른
바로 주편입해주자
우리의 다음목표는 헤센카셀이다.
여기만 먹으면 프로이센의 허리를 절단낼수있음
이곳 하노버는 자동적으로 프센징 시장에 안들어가고 나는 다른 시장이니깐 이쪽 먹으면 라인란트지역은 굶어죽고 갈등이 미친듯이 올라갈꺼임
헤센카셀 먹으려니깐 오지리가 참전한단다.
방위조약같은거 있나 찾아보니깐
작센 마이닝겐하고 동맹을 맺었다
작센은 딱히 외국이 참전안하니깐 전쟁 걸어주자
러샤가 따봉으로 참전하고 부를수있는 국가가 4개있길래 보니깐
헤센카셀이 엘도라도인가보다. 양심없는 놈들
자기 주인님에게도 배신당하는 헤센카셀
어차피 러시아 불곰놈들은 못오니깐 헤센카셀까지 쳐먹자
반신불수가 된 프로이센
악명도 때문에 둘다 달라고는 못하고 하노버 하나만 달라고했다.
어서 영국시장하고 연결되어야되기 떄문에
뭐 조약항만 달라고해도 상관없다. 영국군이 상륙되어있는 상태에서 전쟁을 시작하는게 목표이니깐
항복해버린 하노버
이제 수도랑 바이에른 지역하고 연결하기 위해 뷔르덴뷔르크를 치자
프센징놈들이 참전했지만 괜찮다. 논영군대가 하노버에서 상륙한 상태로 시작하니깐, 게다가 프센징은 아직도 러시아와 싸우고있다
베를린까지 따여버린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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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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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eTankMaster 작성시간 22.11.30 1845년에 ai가 이탈리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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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eTankMaster 작성시간 22.11.30 아니 보니깐 1843년 스샷부터 통일이 ㄷㄷ
유저인가 ㄷㄷ -
답댓글 작성자스팸햄 작성시간 22.11.30 Ai이태리 통일 빨리되는경우 많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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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이고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30 TheTankMaster 초반에 ai가 민족주의 연구하고 바로 이탈리아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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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eTankMaster 작성시간 22.11.30 스팸햄 그런가요? 제가 할 때는 매번 늦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