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지워져서.. 죄송합니다)
레딧 같은 곳을 다녀보니까 무슨 같은 열강끼리는 통일이 안된다던가 그런 얘기가 있어서
보헤미아 갈리치아 독립시키고 개고생을 했었는데
직접 실험해보니..
열강이어도 흡수통일 가능하더군요
태도가 핵심인거 같습니다
적대적 태도에서 유화적 태도로 바뀌는 조건을 정확히는 모르겠어서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통일 지도부' 싸움에서 이긴 다음에
악명 0 또는 25 미만을 갖추고 (이게 가장 중요)
관계개선, 재정지원으로 할 수 있는 모든걸 동원해서 관계도를 50~80까지 올리면
적대적 관계가 적어도 '신중함'으로 풀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독일 소국의 경우 관계도 80까지 올려도 신중함 태도 띄우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AI 변덕인가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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