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테인 기존 운용법인 선 브르타뉴+프랑크 공격 이외의 방법 소개입니다.
노르드에 백작(봉건)이라는 특성상 헤스테인은 다음의 특이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노르드는 초반에 봉건제보다 부족정이 좋습니다.(무장병때문)
따라서 시작하자마자 초기화로 용담무쌍을 찍으시고, 이속에 항해속도까지 전략가쪽 찍으신다음 왕작위에 연애를 시작합니다.
(1500)
대략 3번정도 성공시 명에 6K모입니다.
아일랜드를 '바랑기안'명분으로 침공합니다.
이기는건 쉽고 이길시, 공작에 부족정이됩니다.
*바랑기안은 자신이공작이하일시, 인접하지 않은 다른 종교지역에 가능한데 해당 지역이 부족정이면 부족정이됩니다.
*백작이 왕비를 연애걸면 1500이나 공작이 되면 750씩으로 내려감으로 연애 3번 한다음 갑니다.
노병으로(300짜리 전용병) 4부대 뽑습니다. 부족정이라서 공짭니다. 연애는 계속해서 유지비는 얻어옵니다.
맨섬을 먹어둡니다. 맨작위를 얻어주면 갑자기 질병으로 헤스테인 급사각와도 커버가능합니다.
*이번 DLC로 빠르게 늙어죽는경우는 드믊.
서프랑크와 브르타뉴를 동시에칩니다. 타뉴로 용병고용지 만들어두고 아키텐만 점령합니다.
*프랑크 점령 안해야 승점 100점으로 조기종전 안납니다.
*아키텐 풀점령하고, 프랑크 1개 점령하면 모든지역 전쟁한번에 먹습니다.
*선프랑크보다 이쪽이 난이도 훨신낮음.
아키텐 점거 끝나면 종전하고 다받아옵니다.
맨왕국을 찍습니다.*주의, 이 2500은 상속권 박탈용입니다.
이후 노르드 개혁하러 침공갑니다. 여유돌면 웨일즈등 영국 분할해서 아들들 상속시킵니다.
*성전(왕국령)+왕국령침공(명예)있기만하면 솔직히 취향대로 개혁해도됩니다.
이후.
왕국인 상태로
바이에른-아라곤-서프랑크-아키텐-타뉴-이탈리아-시칠리아-바이에른-동프랑크를 먹습니다.
*왕국령침공(명예)는 목표지역+점령지역 얻는것 활용할것.
천주교+프랑크 개종합니다(정착)
신롬을 만듭니다. 이후 신롬을 넘깁니다.(왕국령 최대한 지킬것)
프랑크제국을 완성합니다.
이후 다시 외교로 있다가 문변이벤트로 친척들의 노르드문변합니다.
노르만 이벤트 띄웁니다.
*끝판왕 손쉽게 완성에 가깝습니다.
이제 십자군으로 중동먹고 우트르메르 만듭니다.
요약
프랑크제국산 노르만 우트르메르 생각보다 난이도 엄청낮아졌습니다. 헤스테인으로 바랑기안->부족정->침공->영토완성후 개종->프랑크제국->노르만->십자군->우트르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