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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혁역홍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7 1066은 상관 없는데 867은 어딜하든 최우선 목표가 연합분할 떼버리기라.
연합분할은 안들고 있는 작위까지 만들어서 나눠버리는 지라 상속통제가 진짜 힘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혁역홍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7 동등성별법은 동아프리카의 다주나 누비안에 전사 여왕이 있고
아니면 아예 문화 개혁해서 동등상속 찍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동등 상속은 프랑스의 옥시타니아, 북아프리카의 부트르, 이베리아의 서고트, 인도아리아의 카슈미르, 나이저 삼각주의 요루바, 티베트의 강족, 숨파 총 7개로 지역마다 하나씩 있으니까 이 것들 혼합해도 됩니다.
뭐, 고등분할은 무조건 서고트의 관례밖에 없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혁역홍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7 굳이 고등분할일 필요는 없고 그냥 분할도 상관은 없습니다. 연합분할만 아니면 되요
연합분할은 없는 작위도 만들어서 상속하다보니 상속권 박탈이나 위에 칼도어님이 말하신 비잔틴으로 고자만들기 같은 방법을 써야하는지라. -
작성자 soroinen 작성시간22.03.07 예전 문화 시스템 변경되기 이전부터 혁신쪽에 달고나오던 꿀 특성이였죠.
그땐 진짜 다 너무 정해져있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서고트도 너무 매력적이고, 북유럽 약탈-숙련공메타로 개발도 펌핑으로 빠른 혁신이냐 두개가 너무 고민됐었는데 ㅋㅋㅋㅋ
그나저나 혁신에 달려있던 시절엔 서고트랑 독일 남동부 무슨 문화 이렇게 2개 이벤트로 바뀌는 이후 문화 몇개 그렇게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문화패치하면서 서고트 자체에선 빠져버린 모양이네요 뭐선 일이래 실수로 빼먹은건지 의도된 밸런싱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