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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nononame 작성시간18.12.29 3번은 정확히는
팝이 a행성에서 1만큼 이주를 했을경우
b행성에서 이 이주를 받을때 1.15(이주율만큼 플러스)만큼 이주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전략자원은 어지간하면 공장에서 뽑는것보단 사서 쓰는게 이득이네요.
자원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건물슬롯의 문제입니다.
피같은 건물슬롯을 한칸 써야해서요.
물론 행성의 건물슬롯 증가모드를 쓰시는분들은 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전략자원을 사서 쓰는 스탠스를 취하다가 건물슬롯의 여유가 될때 많이 사는것부터 하나씩 공장 지어주시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nonononame 작성시간18.12.29 전략자원 공장 이야기를 체감이 확 오게끔 이야기를 해 보면
전략자원 공장을 지으면 2개*생산효율 만큼 산출이 됩니다. 유지비는 본문에 써진대로 5+10이구요.
근데 그 슬롯에 합금 공장을 짓고 그 합금을 팔아서 전략자원을 사면 전략자원 공장지어서 생산할 수 있는 자원양만큼 구매하고도 몇십에너지가 남는 수준입니다.
좀 더 이야기해서
만약 효율이 기본효율일경우 공장 지으면 2개가 나올텐데 이거의 시장가치는 20에너지 입니다. 근데 유지비가 5에너지 10광물이네요? 건물슬롯 기껏 하나 투자했는데 기본효율이면 진짜 사서쓰는것과 크게 차이가 안날정도입니다.
물론 기본효율일 일은 없고 보통은 효율이 높으니 저런 상황까지는 -
답댓글 작성자 nonononame 작성시간18.12.29 저런 상황까지는 안나옵니다만, 전략공장의 효율 높아졌을때는 다른 건물들 또한 효율이 높아집니다.(대부분 행성단위로 효율이 결정되어서. 거기다 합금쪽은 같은 전문직 효율을 받구요.) 앞서적은 합금 공장의 경우엔 더더욱 많은 수익이 발생하겠죠.
물론 전략자원은 자동거래 걸어놓습니다.
저같은경우 +1이 되게끔 맞춰놓네요. 채굴기지등에서 생산이 되어서 더 많이 생산이 될 경우는 팔고 부족할때는 사서 +1 맞춰놓으면 건물건설하거나 함선뽑거나 할때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혁역홍엽 작성시간18.12.29 초반엔 절대로 행성 꽉 채우면 안됩니다 ㅎㅎ;
당장 필요한걸로 인구수 딱 맞춰서 짓다가 여유 되고 귀찮아 질때나 쭉 눌러놓아야 해요. -
작성자 귀화 작성시간18.12.29 그냥 모든행성에서 죽어라 1차자원만 디립다 뽑으면서 동시에 1st 리그 도시행성찾은다음 합금소비재 무한뽑으면 끝
예? 도시행성이 없다고요? 안해 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