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러쉬 거리가 먼데다가 미리 준비를 못해놨네요.
3700점입니다. 이거면 대제독 '진보된 국가 시작+광신 정화자'빼곤 다 영혼까지 족쳐버릴수 있습니다.
조금더 함대를 모으고 싶다면 계엄령을 살포시 눌러주면 됩니다. 계엄상태라서 68 함대 수용량이 나왔습니다.
(계엄령 하는 기술을 못배웠다면 합금 조금 팔면서 버티면 됩니다. 당장의 인구 성장보단 합금이 소중해서 계엄령 했습니다.)
하나가 실수 했네요 ㅡ.ㅡ...
적 함대 2200점짜리 대파하고 계속 쭉쭉 가고 있었는데 4부대 같이 다녀야 하는데 실수로 2부대만 따로 다녀서 적에게 요격당함... 철인이라 로드가... 울컥... 전쟁시기가 늦어집니다.
그러나 결국 승리했고 목표는 달성했습니다. 부족한 군자금은 식량, 광물 팔고 합금 좀 팔아 충당했습니다.
아나... 곧장 쌈싸먹으려했는데 방위조약... 내정돌려야겠네요.
두 국가 모두 노예화시켜서 내정 다지려 했는데.
깔끔하게 엘리시켰습니다. 2.2버전에선 a.i도 확장을 잘 못해서 이렇게 초반부터 깔끔한 구도가...
전후처리는 힘들면 깔끔하게 노예화시키면 됩니다. 그 순간 각종 자원 빨간불이 하얀색으로 바뀝니다.
저는 자원이 좀 받아줘서 조금 시간 걸리더라도 노예화 안시키고 유지시키기로 했습니다.
(ㅡ.ㅡ.. 안정화시키는데 거진 8년걸리네요. 일주일전에 간만에 한 것에 새 버전에 익숙치 않아서.)
영향력 25를 주고 범죄조직과 결탁하여 안정도를 높일거냐
집행관에게 2원 더주고 범죄조직을 때려잡을거냐 판단은
당연히 지방 범죄조직과 결탁하여 원주민을 통치하면 됩니다.
그래도 안정도가 답이 안나오면 계엄령 후갈기면 됩니다. 어차피 안전하게 가져가기 힘듭니다.
노예화냐. 계엄령 혹은 범죄조직과 결탁이냐...
범죄조직 팝이 생길텐데 어차피 식량 1만 축내는 쓰레기 팝이 생기므로 그리 부담되진 않습니다.
처음에는 동산노예로 유지가 힘드니 가정노예로 만들어서 쓰는것도 편의 관리가 되서 괜찮습니다.
범죄조직과 결탁하고 총독중에 범죄율 하락을 쓰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범죄율 때문에 점거중인 행성이 파업하고 난리 피면 수도로 강제 이주해와서 쓰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