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를 할땐 이런식으로 공성용부대와 주력부대를 나눠놓는게 좋다.
피로스이벤트는 그냥 피로스 유지를 선택했다.
피로스 추방하면 스탯좀 증가하고 중보병3연대랑 확률로 코끼리 끌고온다.
근데 피로스가 안돌아올가능성도 있어서 그냥 피로스유지함
깔끔하게 다먹자
펠로폰네소스근처까지 닿았다.
당연히 이렇게 먹으면 마케도니아에게 어그로가 끌리게되고 계속해봤는데 항상 460년엔 전쟁걸더라
마케도니아는 디아도코이치곤 그렇게 강하지않다
근데 아무것도 없는 에페루스입장에선 강력
진짜 에페루스 버프좀해줘라, 싱글에서도 맨날 마케도니아에게 털린다.
피로스를 추방시키든 안하든 이렇게 클레임준다
이게 끝이다 더이상 버프는없다.
피로스선생님 중부이탈리아 다먹은 로마상대로 어케싸워서 이겼습니까?
심지어 에페루스엔 철도 없다.
마케도니아 병력없어보이지만 트라키아 100%오고
용병러쉬도 하므로 40~60연대로 봐야된다.
에페루스는 돈없어서 20연대도 간당간당하고, 중기병도적어서 중보병만나면 털려야됨
철수입? 패치후로 철가지고있는애들이 너무 적어져서 철이 귀하다.
마케도니아 상대할때 가장 빡치는건 저기 위에있는 히파타 요새
산악이라서 점령하기 너무너무너무 진짜 개빡세다.
피로스선생님 믿고있습니다.
전술카운터를 맞았지만 피로스선생님이 다 해줄꺼야
마케도니아가 중보병중심의 병력이라 경보병 대학살당하는중
하지만 이전투를 이기면서 산악요새가 뚫리게됐다.
결국 마케도니아의 입구는 뚫렸고 피로스는 승리했다.
지역강국으로 성장한건 덤
원래는 다 먹을려고했는데 40연대가 튀어나와서 대가리깨지기전에 평협했다.
진짜 피로스 로마 어떻게 이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