뎌4나 현관합체2 그리고 부를 수 없는 그 이름2 에서는 반란이 터져도 반란군이 튀어 나온 다음 이놈들 안잡고 점령하게 냅두면 특정 영토가 뜯기는 정도였는데 임페라토르가 아닌 레스푸블리카에서는 반란 터지면 얄짤없이 그 지역들이 독립해서 바로 전쟁들어가네요.....
로마로 플레이 중에 암살 이벤트 떠서 속주들 충성도 떡락하고 반란 일어난다길레 반란 잡고 나면 충성도 올라가겠지? 라고 안일하게 기다리다가 나라의 절반 정도가 날아갔네요 ㅋㅋㅋㅋ 간신이 제압하고 영토들을 모두 되찾긴 했는데 잘못하면 그 판 망할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이거 영토 뜯으려면 전부다 점령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지역 수도랑 요새 그리고 항구?만 점령하면 속주 요구가 가능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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