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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 1편

작성자아즈텍| 작성시간19.12.13| 조회수51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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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시간19.12.13 해군 유지비 -20%.. 아이고 의미없다; 대신 패널티도 약해서 다행이라 봐야할지..

    귀족공화정은 공동 지도자 체계라서 좀 더 편하긴 한데, 이념 칸이 군사 2 + 웅변 1 인건 좀 그렇더군요.
  • 작성자 PacificStorm 작성시간19.12.13 이겜 하면서 슬슬 어떻게 해야할지 감잡겠는데.... 전투 결과 표시 못끄는 거랑 부대만들 때 일일이 건드려야하는 거 용병들이 갑툭튀에서 점령 끝난데서 공성하는거나 무역 요청 자동 수락이 안되는거(자동 무역 버튼은 왜있는겨....) 등등 너무나 불편한 요소가 많네요..... 빅2도 부대 만드는 거 빼고는 이렇게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 답댓글 작성자 민동균 작성시간19.12.13 점령 끝 공성...? 무역 자동 수락...?
    자동 무역 잘 되던데욥
  • 답댓글 작성자 PacificStorm 작성시간19.12.13 민동균 잉? 버튼을 잘못눌럿나? 노란색으로 물듦게 자동 무역 상태 아닌가요?
    용병이 남의 영토에 있기 때문에 추방 상태로 있다가(그 덕분에 요새나 타국 영토 같은거 다 무시하고 옵니다.) 제가 점령해놓고 부대 따른 쪽으로 뺀 곳에 오면 활성화 되서(제 점령지인데도) 다시 뺏어가는거요.
  • 답댓글 작성자 민동균 작성시간19.12.13 PacificStorm A 국 용병은 A국 영토나 A국이 점령한 점령지에서 활성화됩니다

    두 시스템 다 정상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PacificStorm 작성시간19.12.13 민동균 네 그건 정상인데요. A와 B국이 전쟁중에 A 국 용병이 B국이 점령한 A국 영토에서 활성화 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에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민동균 작성시간19.12.13 PacificStorm 이국에서 들여온 용병이 점령된 영토를 마주했는데 그냥 지나치는 것이 더 이상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 간↗년↘삼☆ 작성시간19.12.13 카르타고 속국때문에 ㄹㅇ.. 극혐이던데;
  • 답댓글 작성자 PacificStorm 작성시간19.12.13 겁나게 큰 나라 보다는 속국 많은 나라가 더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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