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전통 해제 하면 나오는 트리플 엑스 아키에스?는 중보병+경기병+동키에게 보너스를 주고 중기병한태는 보너스를 주지 않는데 그럼 이 전술 위주로 사용한다면 기병을 중기병 말고 그냥 경기병을 넣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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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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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즈텍 작성시간 19.12.13 전술로 이득보는건 별로임, 걍 병종과 지휘관빨로 미는게 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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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acificStor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13 어쩐지 아욱실리아 넣으니까 더 못싸우는 거 같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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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르이노 작성시간 19.12.13 전술에서 보이는 병종별 +% 수치는 병종 편제가 해당 전술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펼칠 수 있는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질문해주신 트리플렉스 아키에스는 중보병 +100%, 경기병 +60%, 경보병 +100%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는 중보병, 경기병, 경보병에 보너스를 주는 게 아니라, 중보병 경기병 경보병을 편성하면 그만큼 해당 전술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참고로 해당 전술은 팔랑크스와 스커미쉬 전술을 상대로 할 때 상성 우위에 있고, 효율이 높다면 최대 +25%까지의 추가 피해를 가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시간 19.12.13 상성에 우위가 없다면 추가 피해는 따로 없으며, 상성이 불리할 경우 편제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10%의 피해 감소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전장에서의 전술은 마샬 수치가 가장 높은 지휘관이 있는 부대의 것을 따라가기 때문에... 먼저 선봉대로 상대 전술을 파악하고 발을 묶어두는 동안, 선봉대보다 마샬 수치가 높은 지휘관이 이끄는 본대를 이후 투입하면 유리한 상성으로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ex)
1. A(마샬 7)가 이끄는 선봉(전술 : Shock)이 먼저 적군(전술 : Bottleneck)과 전투에 돌입, 상성이 불리해 -10% 패널티
2. 해당 전투 지속되는 상황에 B(마샬 9)가 이끄는 부대(전술 : Skirmishing)를 투입. 상성 우위로 최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