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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of Europe -8- (1823)

작성자931117| 작성시간21.02.20| 조회수175| 댓글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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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2.21 931117 일단 밀라노가 오스트리아에서 해방이고... 사르데냐-오스트리아간 전쟁이냐가 문제군요. 일단 혁명에 군을 보내서 끌어 들인다 = 전쟁이라고 봐도 되는건데...
  •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1 <요약>

    프랑스:프랑스 총선 결과 중도파 승리로 루이 18세는 중도파의 영수인 라파예트 후작에게 내각을 구성할 것을 윤허함

    - 인프라는 지지부진,공업은 성과 없음

    - 나이지리아 식민지 확장

    - 베트남과 결탁해 노빠꾸로 시암 원정을 제안하되, 같이 준비했다가 다음 해에 쳐들어가기로 함.

    네덜란드:아프리카 식민지 확장

    - 시계가 좀 안좋지만 속력은 최고이고 조작성도 보통인 포경선 개발

    - 인프라는 준수,공업은 성과 없음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1 프로이센:영국과 철도-철강 기술제휴 채결

    - 프로이센 내에서 프로파간다를 성공적으로 이끈 첩보원들을 투입하여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왕국(루르-베팔 지역 포함) 의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하노버, 바이에른,뷔르템버그,작센 등)에서 독일 민족주의 고취를 위한 프로파간다를 실시.

    바이에른과 기타 북독일 국가들이 호응.뷔트템부르크 긍정적,하노버 효과 약함,작센과 기타 남독일 국가들은 효과 미미

    - 하노버와 브라운슈바이크, 헤센, 바이에른 등의 오스트리아 주도의 보호주의 관세동맹 가맹국들에게 향후 철도건설 시 일정 지분을 내어주는 조건으로 공동철도부설을 제안함
    즉, 프로이센 주도의 관세동맹과 오스트리아 주도의 관세동맹국들 중 ,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나머지의 가맹국들에게 공동철도부설과 통상을 제안

    브라운슈바이크와 바이에른만 가입함.

    -인프라 준수,육군 평균치,공업과 상업 평균치 이하

    - 베스트팔렌-루르지역의 석탄,철강 광산 개발

    기타:밀라노와 리비우에서 반 오스트리아 혁명 집회 발발.리비우는 러시아군이 개입해 진압함.

    - 프랑스의 부추김으로 샤르데냐가 오스트리아로 군대를 파견 밀라노 혁명에 호응함.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1 931117 <점수>

    - 프랑스: 육109/해103/농106/공91/인95/상90/문105

    - 네덜란드: 육59/해88/농88/공93/인99/상117/문88

    - 프로이센: 육95/해58/농71/공89/인81/상84/문78
  • 답댓글 작성자 올안 작성시간21.02.21 931117 공업은 거의 따라왔군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2.21 931117 음... 자연적인 점수 상승만 고려 하면...

    프랑스 : 공업 d-5. 인프라 d-3.

    네덜란드 : 육군 d-21. 해군 농업 문화 d-6. 공업 d-4. 인프라 d-1.

    프로이센 : 육군 d-3. 해군 d-21. 농업 d-15. 공업 d-6 인프라 d-10 상업 d-8 문화 d-11 이군요.

    + 이벤트는 육군 : 후장식 소총 개발. 해군 : 증기 군함 개발. 농업 : 화학 비료 개발. 공업 : 도시간 철도 연결. 인프라 : 미 확정. 상업 : 백화점 건설. 문화 : 대□ 박물관 건축. 이었죠.

    + 신기한건... 문화에 하나도 투자를 안했는데, 투자 1순위였던 해군/농업과 동일....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2.21 올안 프로이센이 그래도 육군/공업은 높은 편이기도 했죠. 나머지가 좀 오래 걸려서 그렇지...

    + 아래쪽 이벤트 기준 계산으로 하면 조금 멀긴 하죠.
  •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1 <요약>

    프랑스:프랑스 총선 결과 중도파 승리로 루이 18세는 중도파의 영수인 라파예트 후작에게 내각을 구성할 것을 윤허함

    - 인프라는 지지부진,공업은 성과 없음

    - 나이지리아 식민지 확장

    - 베트남과 결탁해 노빠꾸로 시암 원정을 제안하되, 같이 준비했다가 다음 해에 쳐들어가기로 함.

    네덜란드:아프리카 식민지 확장

    - 시계가 좀 안좋지만 속력은 최고이고 조작성도 보통인 포경선 개발

    - 인프라는 준수,공업은 성과 없음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1 프로이센:영국과 철도-철강 기술제휴 채결

    - 프로이센 내에서 프로파간다를 성공적으로 이끈 첩보원들을 투입하여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왕국(루르-베팔 지역 포함) 의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하노버, 바이에른,뷔르템버그,작센 등)에서 독일 민족주의 고취를 위한 프로파간다를 실시.

    바이에른과 기타 북독일 국가들이 호응.뷔트템부르크 긍정적,하노버 효과 약함,작센과 기타 남독일 국가들은 효과 미미

    - 하노버와 브라운슈바이크, 헤센, 바이에른 등의 오스트리아 주도의 보호주의 관세동맹 가맹국들에게 향후 철도건설 시 일정 지분을 내어주는 조건으로 공동철도부설을 제안함
    즉, 프로이센 주도의 관세동맹과 오스트리아 주도의 관세동맹국들 중 ,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나머지의 가맹국들에게 공동철도부설과 통상을 제안

    브라운슈바이크와 바이에른만 가입함.

    -인프라 준수,육군 평균치,공업과 상업 평균치 이하

    - 베스트팔렌-루르지역의 석탄,철강 광산 개발

    기타:밀라노와 리비우에서 반 오스트리아 혁명 집회 발발.리비우는 러시아군이 개입해 진압함.

    - 프랑스의 부추김으로 샤르데냐가 오스트리아로 군대를 파견 밀라노 혁명에 호응함.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1 931117 <점수>

    - 프랑스: 육109/해103/농106/공91/인95/상90/문105

    - 네덜란드: 육59/해88/농88/공93/인99/상117/문88

    - 프로이센: 육95/해58/농71/공89/인81/상84/문78

    - 영국: 육68/해108/농58/공103/인88/상108/문78
    - 러시아: 육98/해68/농78/공68/인58/상68/문78
    - 오스트리아: 육87/해58/농68/공82/인83/상77/문84
  •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1 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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