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1 참파는 이미 베트남 괴뢰국입니다.
1832년에 멸망하기는 하는데 18세기 후반에 판두랑가 지역(지금의 냐짱) 빼곤 전부 베트남에게 뺐겨 종숙국으로 이름만 남은 상황입니다(베트남이 냅둔 이유도 외왕내제다 보니 내부적으로 황제를 자칭하려면 지배하는 번국(藩國)이 필요했기 때문일뿐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것도 아닌)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2.21 931117 아 이미 괴뢰국이었군요. 그러면 노빠꾸로 시암 원정을 제안하되, 같이 준비했다가 다음 해에 쳐들어가는 걸 제안합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1 E.E.샤츠슈나이더 -1(실제로 라오스와 캄보디아로 원정갔다니까)
0:당연히 콜이죠!!(요즘 지도 만들고 보니 저 동남아 지도 엉터리인걸로 보입니다만.이미 지도가 저리 나왔으니 작중에선 캄보디아 종속권 독점과 라오스 정벌 또는 괴뢰국 수립이 베트남의 목표가 되겠네요)
+당장 동남아 지도 보시면 참파는 아예 안나오죠?그게 그거 떄문입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1 밀라노와 리비우에서 반 오스트리아 혁명 시도가 벌어졌습니다.
리비우는 러시아의 개입으로 실패했으나 밀라노는 계속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2.21 올안 그렇죠. 소거법으로 읽어내는게 정석이죠.
+ 프로이센하고 프랑스 첫글자가 겹치니 두글자로 써야 하는군요... 저는 플이라고 쓰고 있지만.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2.21 올안 혹시 저희와도 이것저것 친선협정같은 거 맺으시겠어요? 안그래도 저번 화에 밑밥을 좀 깔아둔 게 있는데, 언제까지고 유럽을 시한폭탄같은 정국으로 놔둘 순 없는 법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2.21 올안 네덜란드처럼 프랑스와도 친하게 지내자, 뭐 이런 정도죠. 여기에 더해서 오스트리아를 이참에 탈락시키고 신체제를 수립하면 그것도 나쁘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