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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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올안 작성시간21.02.23 E.E.샤츠슈나이더 생산성 / 품질 / 안정성
1/1/4 나왔습니다
+ 1/1/4:안정성은 좀 안좋지만 당대 최고의 생산성과 품질을 갖춘 콜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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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2.23 E.E.샤츠슈나이더 근데... 총 5점이던가요? 평균 2 나오면 분야 맞는거에는 5점씩 가했던거로 기억 해서리. 보통 2개까지로 하고.
+ 포경선때 평균 3 정도로 +3/+3 을 받았으니...
+ 포의 경우는 장전 속도땜시 깠고...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2.23 E.E.샤츠슈나이더 어... 저는 분야 맞춰서 요청 했던터라... 저거보단 많이 받았던 느낌?
+ 확실히 하자면, 저렇게 3분할이면 6/2/2 는 받는게 맞지 않나? 싶다는거네요.
+ 근데... 뭐, 올안님이 2/1/2에 동의 하셨으니 컷 연장 없이 그렇게 가는게 나을것 같네요. 빨리 썼어야 하려나요... -
답댓글 작성자 올안 작성시간21.02.23 dear0904 저 근데 포 평균 1점대일대부터 의아했던게
+ 포경선이 평균 2 후반이었나 그랬는데 총 6받았었는데 1점대가 5를받고..
뭔가 정확히 안되있으니까 혼란스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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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2.23 올안 아. 요청 받고 그거 동의 받으면 진행 하는 구조였기에...
+ 거기다 이런게 또 처음이거든요. 장비가 점수에 반영 된 연대기가 지금이 처음일겁니다. 아마?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2.23 dear0904 이런... 그동안 알게 모르게 손해를 보고 있었던 걸까요? ㅋㅋㅋㅋㅋㅋ
+) 지금 개발시스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점수개발보다 장비개발의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저만 느끼는 건지..? 차기작에서는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2.23 E.E.샤츠슈나이더 아. 저는 그래서 그 효율땜시 좀 높게 부르고 통과 되었었거든요...
+ 이게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장비와 점수를 같이 했을때, 그 분야가 같을때 집중해서 올릴수 있어서도 있고... 다른 이유도 있으니까요.
+ 일례로, 만일 제가 공업을 빨리 10을 올려야 겠다. 그럼... 공업과 관련 있는 (강철, 콘크리트, 코크스, 포경선등) 물건을 개발. +3-5 를 노리고, 점수서 5를 노리는게 가능했죠... 저번화 프랑스 육군처럼?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2.23 올안 아무래도 정확히 하자면 룰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진행자고 플레이어고 기억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좀 애매하다 싶은 건 대부분 본인이 신청하고 진행자나 타 플레이어에게 인준받는 식이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기 권리를 직접 찾아야 더 유리해지는 면이 있죠. 그렇다고 너무 억지부리면 다른 사람들 보기 좀 안좋으니 적정선은 지켜야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 올안 작성시간21.02.23 E.E.샤츠슈나이더 제가 볼 때는 다음 차기작에서 할 때는 만약 장비나 소재의 개발에 성공했다면 일률적으로 그 장비나 소재가 가장 영향을 크게 끼친 한 분야에만 테이블 수치의 평균(앞자리)을 개발점수 {예 - 1(+7)} 처럼 국가스텟을 올려줘야 할 것 같네요
+ 쓰레기로 버프를 줄 수는 없으니 평균 4 위는 폐기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