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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7 - 신시내티 경찰 총격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의 엄중처벌을 대통령이 직접 시사. "공권력이 미국 시민을 차별대우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이고, 이는 단죄받아야 합니다."
- 테러지원국에서 이란과 이라크는 일단 뺌.
- 북한에 식량지원은 그냥 해둠.
- 감세는 시행 안함. 지금 부채가 얼만데...
- 9.11 테러와 아프간전쟁 관련된 내용은 따로 다루고... 애국자법은 발의 안함.
- 탄도탄요격미사일조약 탈퇴도 안함.
- 9.11 테러:세계무역센터 두개다 붕괴,펜타곤과 국회의사당은 하이잭 실패.펜타곤 테러가 일어나지 않은 거랑 93편 승객들이 생존한게 변동사항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7 931117 - 테러 후속 조치:기본적 조치로 항공기 보안/검역에 관한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좀 너무하는 거 아니냐 소리가 나올 정도로 보안에 신경씀.
언론의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와 가짜뉴스를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동안 강력한 엠바고를 시행.대신 정부 측 공보담당이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도록 해 정보공백을 방지.
대외적 대응으로 일단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에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범죄인 인도 요청서를 미국, 주권국가연합, 그 외 UN 회원국의 명의로 전달.아프간은 체포해서 미국에 넘겨버림.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에게 총 2,455건의 살인교사죄, 1급 살인죄, 기타 잔학행위에 관한 죄를 물어 사형을 선고.
집행일시까지 관타나모 교도소의 최고보안 독방에 수감.
- 전군에 ‘시야확보 불량’으로 지정된 차량의 운행매뉴얼을 재점검, 주민 접근이 통제된 훈련상황 또는 준전시 이상 상황을 제외하고 민간도로 이용을 제한
-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의 심판 인선을 재점검.제임스 휴이시 심판의 올림픽 참가자격을 재검토, 박탈
- 일단 9.11 테러로 보안검사도 강화됐겠다, 약물검사도 빡세게 돌릴 예정
전자정보:3(+4)/기계제조:2(+5)/금융:6(0)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7 931117 - LNG선 개발 실패로 폐기
- 가격은 무진장 비싼데 크기는 80년대 수준.하지만 대신 LCD급 디스플레이에 높은 다기능성을 갖춘 핸드폰을 애플이 전파인증용으로 소량만 생산해서 기술전시회에 내놓음
- 프랑스에 방호복 판매 제안.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7 931117 한국:바미얀 석불 파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함(어차피, UN이 더 성질 낼...)
- 북미 대화 재개 요청등은 그대로.
- 새만금 개발 유보도 유지. 일단 나중에 실행은 될건데... 담수호가 문제.
- 9.11 테러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테러 지원국에 대한 엄단이 필요함을 연설.
-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항의.
- 전자정보:5(+2)/기계제조:2(+5)/에너지:6(0)
- 자주포 발사속도 3. 항속거리 2. 가격 2. 발사 속도는 평균치. 항속거리와 가격이 준수한 자주포를 개발함.
- 고추 종자. 재배기간 4. 병충해 저항 1. 저장 가공 2. 재배기간이 평균 이상이나, 병충해 저항성이 매우 좋고, 저장 가공성이 준수하다.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7 931117 프랑스:바미얀 석불 파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함
- 징병제 폐지 그대로 다만, 기초 군사 훈련을 확대. 국민 전원이 1달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도록. (보편적 국방의무)
- 9.11 테러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테러 지원국에 대한 엄단이 필요함을 연설
- 의료바이오:2(+5)/항공우주:4(+3)/금융:2(+5)
- 방호복 방호성능 1. 가격 3으로, 가격은 평균치이나, 방호 성능이 최상위에 이른다.
- 군용트럭 가격 5. 적재량 2. 주행거리 2. 로 가격이 비싸지만, 적재량과 주행거리가 준수한 트럭이 출시.
- 미국과 방호복 판매계약 채결.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7 931117 소련:미국의 고어 대통령 취임식에 사절단을 파견해 양국간의 우호 증진을 원한다는 편지를 전달.
- 광우병에 대해 철저한 검열을 지시.
-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해 "아무리 부정을 하고 거짓말을 하더라도 역사의 진실을 숨길수는 없을것"이라고 발표.
- 바미얀 석불 파괴에 대해 "천인공노할 만행으로 인류의 역사를 지우는 행동은 결코 해선 안될것"이라고 발표.
-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일본은 거짓말과 부정으로 과거의 진실을 숨기려 하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격"이라고 맹비난.
- 한국이 인권위에 일본 교과서 문제를 제기할 경우 찬성.
- 삼림지대 화재는 조속한 복구 사업을 진행.
- 사무총장 연임 찬성
- 중소 우호조약은 그대로
- 모스크바 선언은 그대로
- 9.11테러에 대해 테러 단체들에 대한 맹비난을 발표
- 이란/이라크에게 한 제안 (방어 전제 동맹/경제, 군 관련 장비 지원/육 해 공군 주둔/핵 개발시 조약 자동 파기) 이 수용됨.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7 931117 - 항공사들에게 시대가 바뀌었으니 기장과 부기장을 비롯한 모든 승무원들에 대한 교육안을 서방과 같은 내용으로 변경한 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특히 만약 공중 충돌 방지장치(TCAS였나?)가 작동하는데 관제사의 의견과 충돌한다면 장치에서 내리는 지시를 최우선으로 따르게 함.동시에 관제사들은 근무시간 상황과 상관없이 무조건 2명 이상이 함께 업무를 해야 한다는 규정 추가
- 전자정보 (2) +5. 환경 (3) +4. 금융 (6) +0
- 트럭은 적재량(1) 주행거리(2) 가격(1). 가격은 매우 저렴. 적재량도 최상. 주행거리도 상급인 트럭이 제작됨.
- 작년 전투기에 스텔스 도료를 바름. 성능은 3. 항속거리 2. 화력 1. 속도 3 스텔스 3으로 결정.
<기타>
- 미소 양국은 교토 의정서 공동비준에 합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