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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rra Civil Española -2-(최종화)

작성자931117| 작성시간21.06.17| 조회수175| 댓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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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9 E.E.샤츠슈나이더 알겠습니다.그럼 관련 추가 논의 필요한거 있으십니까?없으시면 프롤로그 올릴 준비 하겠습니다.

    카트 키려던중 밥먹고 막 온거라 좀 걸릴수 있으니 편안히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6.19 931117 추가 논의라면 룰 다듬기 정도가 있겠지만 그건 프롤로그화에서 다듬어도 될 것 같네요.

    설정은 일단 반론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으니 위의 타임라인(#1-9)을 따라가되 해석에 대해 문의가 있다면 그때 가서 적절히 설명하든 논의하든 하겠습니다.

    개별 국가 내부설정 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그건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은 선에서 그 국가 맡은 사람이 알아서 정하면 되는 거겠고요.

    음… 굳이 한가지 사전에 정해야 하는 게 있다면 1948년 1월 기준 국공내전의 진행상황 정도랄까요? 그거 외에는 따로 생각나는 게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6.19 E.E.샤츠슈나이더 + 물론 암묵적으로 인정되고는 있겠지만 이전 발키리 연대기에서 택했던 국가에 대한 우선선택권은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다만 저는 프랑스 쪽으로 갈 것 같지 않으니 프랑스 선택은 다들 자유롭게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권 포기) 그때 다이스만 생각하면.. 으으..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9 E.E.샤츠슈나이더 일단 지도는 이렇게 보면 될까요?

    + 어차피 이렇게 쓰고 연감 작성 때문에 프롤로그는 더 걸려요.

    ++ 국가 중복제에 따른 피로감등은 이해를 합니다만.대형을 만들었더니 다들 한곳에만 쏠려서 금방 끝나버리는 현상이 벌어질 소지가 있기에 일단 룰을 다듬어도 추가하는쪽으로 방향을 잡기를 바란다는 말을 해야 할것 같네요.

    의무는 아니니까...다만 상호 거래간 제약을 풀까 생각중입니다.너무 과하면 다른분들 말 들어서 그대로 갈지 무산시킬지 정도는 해야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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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6.19 931117 흐려서 잘 안보이지만 슐레지엔 동쪽 끝 프로빈스는 폴란드에게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본 걸수도 있겠지만…

    + 중복선택은 그럼 재량사항으로 남겨둬도 좋을 것 같네요. 대신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 이라던지 미국/소련 같은 중복은 당연히 불허해야겠지만 그런건 암묵적인 거니까 명문화할 필요는 없어보이고요. (그때그때 가능 여부를 생각하면 되니까)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6.19 931117 나무위키에는 이스라엘 건국이 48년 5월이라고 적혀있는데, 그 전부터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에 들어와서 살았으려나요?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9 E.E.샤츠슈나이더 지금 양국 국경은 이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런 예시는 당연히 불허니까...

    + 1880년대 이래로 유럽 유대인들은 중동으로 이주하여, 상대적으로 소규모였지만 수 세기 동안 이곳에(그리고 대부분의 다른 아랍 지역에) 존재했던 기존의 유대인 공동체에 합류했다. 유대인들의 이주는 시온주의 운동의 일환으로, 그리고 국민국가라는 유럽적 개념에 자극 받아 성서시대에 유대인이 마지막으로 지배했던 지역에서 유대인의 고국을 창설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지역에 들어온 소수의 유대인들은 유럽의 유대인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구입한 땅에 정착했다. 대부분의 경우, 유대인들은 부재 지주로부터 땅을 사들였으며, 아랍인들은 소작할 토지를 잃게 되었다. 유대인의 관점에서 그것은 합법적인 토지 취득이었지만, 아랍계 소작인들의 관점에서는 자신들이 수 세대에 걸쳐 경작했던 토지에서 쫓겨난 것일 뿐만 아니라 생계 수단을 박탈 당하는 것이었다. 점점 더 많은 유대인들이 유입되었고, 토지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모호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토지 취득은 점점 더 교묘하고 심지어는 더욱 강압적으로 변해갔다.

    라고 나무위키 이스라엘/역사 문서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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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6.19 931117 아 이러면 맞습니다.

    + 즉 유대계 자본의 도움으로 알박기한 뒤 원래 주인한테 싸움 걸어서 쫓아낸..? 얘네도 참 대단하긴 하네요..

    ++ 그럼 48년 1월 시점에서는 이스라엘 건국전쟁이 일어나기 전 초읽기 상태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9 E.E.샤츠슈나이더 네.5월쯤 1차 중동전쟁이 벌어집니다.

    연감 갖고 수정 요청이나 관련 논의가 없을시에.
  •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9 일단 다들 더 하실게 없어 보이시니 논의를 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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