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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31117| 작성시간21.09.24| 조회수255|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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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9.24 931117 목표제보단 그냥 던져주는 (이런 방향이 있다) 정도만 말하는게 낫겠네요. 이건 뭐...

    + 그건 그렇죠. 근데 어째 전쟁만 하면 다들 멘탈이...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1.09.24 931117 어차피 안 받을 제안 걍 날려보는 거면 차라리 엘베강을 부르지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9.24 E.E.샤츠슈나이더 저는 브란덴부르크+ 프로이센 본토만? 그만큼 속행이라고 보긴 어렵고, 끝내자기도 어려운...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4 dear0904 전쟁이 운빨이 강해서...근데 대안이 없으니까...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4 E.E.샤츠슈나이더 어차피 파토날 예정이었던건 매한가지...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09.24 931117 근데 현실도 전쟁은 운빨 아닌가 싶은데도... (베트남, 양차 대전 둘 다...)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4 dear0904 근데 뭐 꼬이면 다들 집단 멘붕이 자꾸 일어나니까...
  •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5 일단 미국만 신청이 들어왔네요.
  • 작성자 카라멜 마끼아또 작성시간21.09.25 아편전쟁이라....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6 그렇게 됐네요.

    근데 신청이 없어서 계류중
  • 작성자 카드값그만달려 작성시간21.09.26 아편으로 맛이 가는 시대군요
    특히 중국...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26 신청 여부에 따라 거대한 대청제국의 균열이 본격적으로 커질수도 또는 봉합이 가능할수도 있는 전환점에 섰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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