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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117님의 연대기

[투표]결선을 진행합니다

작성자931117|작성시간22.02.01|조회수147 목록 댓글 0

 

득표율 10% 이상 나온 후보만 넣었습니다

 

 

 

1.다이나모 실패:Their Finest Hour(1940.7)

독일군은 됭케르크에 몰려있던 연합군을 궤멸시키고 영국은 이에 결국 독일과의 강화조약을 채결해 독일이 승전을 하지만.

전쟁이 멈출리가 없다...

한편 아시아에선 일본이 중국 진출을 도모했으나 중국과 독일이 동맹국이라 몇년째 망설이고 있었으니...

 

2.1951 대체역사:Legacy of the Red Steel(붉은 강철의 유산)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실패로 루스벨트의 재선이 실패하며 미국의 극비 프로젝트에 차질이 벌어진다.

그사이 동부에선 바르샤바 봉기가 성공하고 이에 폴란드 해방 전쟁이 벌어졌고 소련은 이들을 용인하는 대신 진격로를 제공받아 엘베강을 넘어 진격하며 항복을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남미에선 나치 잔당이 아르헨티나를 장악하고 칠레,우루과이를 합병하며 나치 제국의 재건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에선 몰락 작전의 진행으로 일본은 분단됐고.

이후 유럽 각지에 분단국이 생기고 아시아에선 중국마저 황하를 경계로 분단.그나마 한반도에서 김일성의 탐욕이 파멸을 초래해 이승만이 북진 통일을 이루었는데...

 

 

 

3.1987.6 if:심판의 날, 그 이후(미국의 핵폭파 계획에 대한 소련의 공작으로 서유럽 주요도시가 타격을 받음.이후 나토는 붕괴하고 유럽 국가들이 뭉쳐 유럽 연합을 결성.영국은 영연방 세력화를 도모하며 가입 거부

이후 소련이 개입하며 이라크가 이란을 상대로 총체적 승리를 거둔건 물론 쿠르디스탄이 수립.

유럽에선 서독이 정국 마비가 되면서 동독에 흡수통일.

아시아에선 중국이 서방 진영의 혼란을 틈타 홍콩,마카오를 무력으로 점령.베트남은 소련의 지지를 업고 라오스까지 괴뢰국화 시키며 인도차이나를 영향권으로 두는데 성공

한국에선 주한미군이 가만 있자 전두환이 기어이 계엄령을 선포하며 군대를 보내 시위 진압을 개시.이에 군부 내에서도 반발이 벌어져 내전 직전 까지 갈 분위기로 치닫자 북한은 개전을 결정(이건 플레이어가 있어도 무조건 발생).

중남미는 미국이 쿠바 외엔 아직까지는 통제하고 있으나 중남미 여론도 크게 동요하는 상황)-터키,오스트리아,스코틀랜드,핀란드등 일부 지역 미정

그린라이트 작전이라는 충격적 작전을 포착한 소련의 KGB의 공작으로 미국은 유럽에서 완전히 밀려나는등 세계 패권이 소련에게 넘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는 한국에서 한 독재자의 선택으로 인한 연쇄작용을 불러오는데...

 

 

4.대항해시대(1492)

스페인이 마침내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이베리아 반도를 해방시킨다.

그리고 세계사 전체에 영향을 끼칠 사건이 벌어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었다...

 

 

 

5.1445 대체역사(바르나 전투 오스만 패배)

 

기독교 연합군(또는 십자군)(폴란드,헝가리,교황청 기사단, 튜턴 기사단,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왈라키아, 리투아니아, 세르비아 그리고 루테니아(우크라이나)의 군대등으로 구성)이 바르나 전투에서 오스만군을 대파한건 물론 술탄까지 사로잡아 발칸에서 오스만 세력을 몰아냈다.

 

그러나 그것이 오스만과의 싸움의 끝은 아닐것이다...

 

 

단수 투표이며 20인 이상의 참여 또는 표차에 따라 조기 종료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상황 봐서 지금 동결중인 연대기는 동결 상태를 유지한체(진행된게 없는 상태이므로 충분히 동결 해제후 재개가 가능하다고 판단) 별도로 이번에 선출된 후보 연재가 이루어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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