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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117님의 연대기

[연재글]분단의 시대 -프롤로그-

작성자931117|작성시간22.05.19|조회수453 목록 댓글 424

 

<1919~22년>

 

 

(러시아 내전에서 패배한 백군 잔존 세력들은 아직 러시아령으로 남아있던 알래스카로 도주해 공화국 망명 정부를 수립.

 

그러나 이후 미국에 의해 예속화된다)

 

<1922년>

 

 

(영국과의 협정 찬반 여부를 놓고 아일랜드 독립 진영간 내전이 발발.반대파가 승리하며 협정은 파기됐고 영국은 이에 아일랜드를 철저하게 짓밟아 버린다.

 

이후 아일랜드 독립 세력은 무장 테러조직화 된다)

 

<1941~42년>

 

 

(홍콩에서 일본군과 영국,호주군간 처절한 방어전이 발발한다.

 

전투는 결국 일본의 승리로 끝났으나 이후 홍콩 저항군이 형성되는등 홍콩인들의 정체성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1944년>

 

(6월 6일)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기상 문제와 독일군이 조기에 세운 방어선으로 실패.

 

 

이에 대한 여파로 이해 11월 미 대선에서 공화당의 토머스 듀이가 루스벨트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

 

이후 극비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는 시기가 늦어지게 된다.

 

(8월 1일~10월 2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자유 폴란드군 주도하에 바르샤바 봉기가 발발.봉기군이 무기고 탈취에 성공하고 얼마안가 소련군이 바르샤바에 들어오며 봉기에 성공.

 

이후 폴란드 각지에서 호응 봉기가 발생.폴란드 대부분이 폴란드 국내군(망명정부 소속) 통제하에 들어간다

 

이에 소련은 폴란드 망명정부 주도하에 폴란드 정부 수립을 허가하는 대신 군가 통행권 및 서방과 손을 잡지 않는다는 조건등으로 봉기 세력을 인정한다.

 

소련군은 베를린으로 먼저 진격하는것이 최우선 과제였기에.

 

<1945~7년>

 

 

(노르망디를 막은 독일군은 이후 이탈리아와 동부전선에 전력을 집중했으나 결국 흐름을 막지 못하고 베를린 함락을 넘어 소련군이 독일 전역을 장악하고 이탈리아 북부일대를 접수하게 만든다.

 

 

(연합국은 소련군의 철수를 요구했으나 소련은 "우리 수천만 붉은 군대 동지들이 희생되어 이룬 승리를 무를수는 없다."라고 완강히 나와 결국 노르웨이의 서방 동맹 채결을 묵인하는 대신 핀란드,오스트리아까지 넘겨야 했다.)

 

 

(한편 태평양에선 호주가 미국,영국등의 전폭적 지원을 받아 인도네시아,필리핀 일대까지 공세를 벌여 일본군을 밀어내는데 성공한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전후 호주의 영향권하에 들어간다.)

 

<1948~9년>

 

 

(독일 항복 이후.중국 전선에서 국민당군의 총공세로 강남 방면이 무너지는 와중에도 일본은 결사 항전을 외쳤고 이에 연합국은 일본 본토와 조선에 대한 대규모 공세 작전을 개시했다.

 

 

일본은 작전 개시 몇일만에 도쿄를 함락당했으며 1년여만에 무조건적인 항복을 선언했다.

 

일본 항복 이후 홋카이도를 점령한 상태였던 소련은 한국을 38선을 경계로 남북으로 분단시키는 대신 일본 분단을 허가받는다.)

 

 

(한편 그리스에선 전후 공산진영과 반공세력간 내전이 발생.몇년간의 내전 끝에 공산세력이 승리하며 그리스 민주 공화국이 수립됐다.

 

그리스 왕국은 이후 본토 주변 도서지역들을 연합군 지원으로 통제해 정부를 수립했고 영국으로부터 키프로스를 할양받았다.

 

그러나 이후 그리스 왕국은 사실상의 군사 독재국가로 전락한다.)

 

<1949~51년>

 

 

(2차대전이 끝난지 얼마 안되어 중국은 다시 국민당과 공산당간의 내전이 시작되었다.

 

 

초반부터 국민당군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공산당이 패망할 위기에 처하자 공산당은 소련에게 만주를 들어바쳐 소련의 지원을 받아 반격에 성공.이후 장강을 경계로 중국은 분단됐으며 만주엔 소련의 위성국가인 만주 사회주의 공화국이 수립된다.

 

<1952년>

 

 

(국공내전이 끝난 이후 오키나와는 류큐 공화국으로 독립됐으며 나머지 지역엔 미영중 주도하의 오사카를 수도로한 일본 공화국이.

 

소련 관할 지역엔 하코다테를 수도로한 일본 인민 공화국이 수립된다.)

 

 

(한편 그리스에 중국에 일본으로 정신이 없는틈을 타서 티토의 주도하에 유고,불가리아,알바니아와 함께 대유고슬라비아 연방이 수립됐다.

 

이후 유고는 중립국을 표방한다)

 

 

(한편 남미에선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인 후안 페론과 이사벨 페론이 재혼하고나서 재선에 성공한후 이사벨이 부통령에 취임한후 후안이 갑작스레 암살당하며 이사벨이 승계.

 

이후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건가 싶을 정도로 아르헨티나는 이후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를 모티브로 한 인종정책(인종 분포상 칠레가 가장 심각함.)과 군국주의 행보를 보이며 칠레,우루과이를 병합.서방은 조지고 싶어하나 당장 소련이 있어 어쩌지 못한체 방치.

대신 브라질의 힘을 키워 남미내 불안 정국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미국은 브라질 민주정부가 평화적 타협을 도모하는것에 격하게 불만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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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진영:아르헨티나,페루,콜롬비아

브라질 진영:브라질,파라과이,베네수엘라,볼리비아,에콰도르)

 

<1953년>

 

 

(호주는 헌법을 개정하여 호주 연방을 수립한다.호주는 이후 인명 손실을 메우기 위해 벌인 전시 정책의 후폭풍으로 백호주의를 철폐하고 경제 재건과 개발 및 군비 증강에 전념한다.)

 

 

<1954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서 독립전쟁이 벌어진 결과 독립진영이 승리했으나 이후 남중국의 개입으로 베트남 공화국이 수립된다.

 

 

그러나 초반에 국정 운용을 성공적으로 하던 응오딘지엠이 서서히 맛이가다 기어이 종교파등의 대한 숙청을 시도하자 찐민테를 중심으로 쿠데타가 일어나 군사정권이 수립.이후 베트남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 라오스,캄보디아를 병합해 신 인도차이나 연방 수립을 선포한다.)

 

 

(한편 호치민등 공산세력 잔당은 여전히 인도차이나 일대에서 저항하고 있다.)

 

<1954년>

 

 

(중동에서 팔레스타인 문제로 이스라엘과 아랍국가간의 전쟁이 발발한다.

 

전쟁은 아랍 진영의 승리로 끝났으나 곧바로 팔레스타인과 시리아,레바논을 요르단이 합병하고 레반트 연합 왕국의 수립을 선포하며 중동엔 새로운 긴장감이 감돈다.)

 

<1955년>

 

(카슈미르를 걸고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전쟁이 발발한다.

 

인도는 아프간에세 파슈툰족 다수 지역을 넘기겠다며 유혹했고 이에 넘어간 아프간은 끼어들어 인도의 승리를 돕는다.

 

그리고 인도는 일반적인 클리셰를 깨고 약속을 이행했다)

 

<1956년>

 

(북한에서 일인 독재 체제를 구축하던 김일성에 대항해 반김일성 세력들이 종파 사건을 일으켜 김일성을 실각시키는데 성공한다.

 

이후 북한은 집단지도체제를 수립한다.)

 

<1958년>

 

 

(중화민국 정부와 영국,호주간 홍콩 관련 협정이 채결됐다.

 

빨라도 1980년 이전까진 반환에 대해 일체 논의하지 않는 대신 월경지 취급 받던 구룡 성채를 중화민국 관할로 넘기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후 3국은 합심해 마카오와 동티모르를 뜯어낸다.)

 

<1959년>

 

 

(베트남에서 밀린 프랑스는 유럽 정국을 이용해 협박해 서방 국가들의 지원으로 알제리를 조져버린후 유화책(3.1운동 이후 문화통치 정도로 보면 될겁니다)을 진행한다.

 

<1960년>

 

 

(뉴질랜드가 호주연방에 공식적으로 가입한다.

 

이후 호주연방은 아시아태평양 방위협력기구(APO)(호주,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미국이 회원국)의 주축을 잡으며 미국의 최우선 동맹국으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영국과 협력해 핵개발에 성공하며 핵보유국에 진입.황금시대를 시작한다.)

 

<1961년>

 

 

(미국은 쿠바에 대규모 공습과 침공을 개시.카스트로 정권을 전복시키고 친미 정부를 재수립한다.

 

소련은 외교적 항의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었다.)

 

<1963년>

 

(11월 23일)

 

 

(케네디 미국 대통령 부부가 댈러스를 방문했다.

 

그자리에서 암살 시도가 있었으나 다행히 케네디 부부는 화를 피했다.

 

그리고 새해가 시작됐다...

 

<룰>- 기본.

제1조 (플레이어)


각 플레이어는 기본 1개국 혹은 특정한 한 인물을 담당한다.겸직은 국가수 제한이 없다.

제2조 (카드)

카드의 종류는, 개발/ 리다이스/ 외교의 3종류로 분류 한다.

1) 개발카드는 장비 및 장비의 개량, 기술개발, 인프라 및 공장 건설 등에 사용할 수 있다.(2장)

2) 리다이스는, 개발 카드의 결과를 변동 하는데 사용하며, 리다이스 한 결과, 그 전의 결과중 어떤것이든 택 1 할 수 있다.(2장)

3) 외교카드는 공식라인을 활용한 비플레이어 국가 간 외교에 사용되며, 공개댓글로 사용해야한다. 카드당 2회의 설득기회가 주어진다.(2장)

제3조 (연감)

연감은 매회 작성되나, 상황에 따라 제공되지 않으며, 플레이어의 요청으로 유동적으로 수정될 수 있다.

제4조 (다이스)

다이스의 값은 숫자가 낮을 수록 긍정적/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조 (전쟁)

전쟁 진행은 상황에 맞게 규칙을 책정하여, 진행자의 동의를 받아 진행 한다.

 
제6조 (연재)
컷 시간은 부정기적이나, 통상 저녁 8시로 한다. 이는 진행자의 재량에 따른다.

제 6조 부칙.

- 작성 일의 익일 오후 6시가 경과 한 시점에서, 모든 플레이어는 컷이 조속히 될 것임을 인지 한 것으로 판단 하며, 그 시점에서 중대하지 않은 사안은 진행자의 권한으로 임의 진행 할 수 있다.

- 예시) 개발의 경우, 개발 건이 1개 일 경우, 자동 리다이스 2회를 거쳐, 평균이 제일 낮은것으로 결정 한다. (1/1/6과 3/3/1 의 경우, 후자가 자동 채택.) 2개일경우, 각각 1회 자동 리다이스 후, 평균이 낮은쪽으로 결정 한다.

- 예시) 외교의 경우, 거절로 중대한 사안이 비화되지 않을 경우, 자동 설득 2회를 실시한다.

 

- 연감 대응이 필수인 상황이 아닐시 행동생략으로 간주한다.

제7조 (기타)
룰에 명시되지 않았거나 모호한 부분은 관행에 따른다. 특히 신규 플레이어에게는 여러 사항들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권장된다.

- 회원 가입한지 한달 이상이 지나야만 참가 권한이 생긴다.

 

- 일부 비서구권 국가의 경우 개항 또는 개혁등을 위한 지원을 서구권 및 열강 또는 최소한의 힘을 가진 문명국으로부터 받을 경우 최소한에 상응하는 이권을 한개 이상을 제공해야 한다.


--------------- 여기까지 게임 룰.

 

진행자의 권한에 관한 규정.

진행자는 플레이어의 편의, 원활한 진행, 각종 상황의 해석, 본편 서술의 방향, 물의를 일으킨 플레이어 내지 진영에 대한 특별조치 등 광범위한 진행에 있어 재량권을 보유하며, 진행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최종결정권을 가진다.

1) 플레이어와 관전자는 필요하다면 자유롭게 진행자에게 각종 사항을 건의할 수 있다.

2) 건의의 수리여부는 진행자 재량으로 한다.

플레이어간 분쟁에 대한 규정.

플레이어 간의 분쟁은 상호 예의와 신의에 입각해 해결해야 하며, 상대방에 대한 폭언과 욕설은 허용되지 않는다.

1)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진 또는 글을 업로드하거나 특정 집단에 대한 과도한 혐오발언은 제재 사유에 포함될 수 있다.

2) 카페 회칙에 현저히 위반되는 행위 역시 제재사유에 속한다.

참가 제한에 대한 규정.

1. 진행자 또는 참가자에 대한 폭언, 욕설, 위압행위
2. 고의적이거나 노골적으로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3. 부정한 방법으로 진행을 왜곡하거나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
4. 기타 카페회칙의 중대한 위반이 추정되는 행위
5.회원 가입한지 한달 미만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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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1월>

유럽:29일.소련 은 단일 로켓에서 두 개의 과학 위성 인 Elektron I 및 II를 발사.(소련)

아시아:16일. YAR 압둘라 알살랄 대통령과 레반트 왕 후세인 이 카이로 에서 만난 후 북예멘 에서 공화정 체제를 인정 했다(레반트-예멘)

아메리카:29일.레인저 6호 는 NASA 에서 텔레비전 카메라를 실어 달에 착륙시키는 임무를 띠고 발사(미국)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기타:4일.예멘 아랍 공화국  대통령 압둘라 알살랄 은 이집트 지도자 압둘 하킴 아메르 원수 와 안와르 사다트 와 함께 카이로 에서 사나 로 돌아왔다(예멘-이집트)

29일.동계올림픽 개최(~2.9)

<2월>

유럽:11일.그리스인과 터키인이 키프로스 의 리마솔 에서 충돌(그리스 왕국)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17일.가봉의 대통령 레옹 음바가 군사 쿠데타로 축출 되고 그의 최대 라이벌인 Jean-Hilaire Aubame 이 그 자리에 취임. 그러나 프랑스의 개입으로 다음날 음바 정부가 회복(가봉)

오세아니아:

<3월>

유럽:6일.콘스탄티누스 2세가 새로운 그리스 왕으로 즉위(그리스 왕국)

9일.런던 어업 협약 이 서명되어 서명자에게 서유럽 해안선에서 12해리 이내의 어장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을 부여(유럽)

아시아:24일.서울시내 대학생 5,000여 명이 대일 굴욕외교에 반대하는 가두 시위를 벌였다. 이 투쟁은 다음 날부터 전국으로 파급되기 시작했다.(한국)

28일.버마  에 일당제 도입 : "국가연대 보호에 관한 법률" 에 따라 버마 사회주의 강령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이 해산(버마)

아메리카:27일.알래스카에서 규모 9.2의 지진이 발생했다.(러시아 망명정부)

30일.브라질에서 육군참모총장 카스텔루 브랑쿠을 위시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노동당 정권 주앙 굴라르를 전복시키고 21년간의 군부독재체제를 수립하다.(미국이 지지함)(브라질)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4월>

유럽:

아시아:21일.성균관대생 1천여 명과 동국대생 1,300여 명이 한일협정에 반대하며 경찰과 유혈 충돌을 벌였다.(한국)

아메리카:4일.빌보드 차트의 싱글 부문이자 메인 차트인 핫 100 차트에서 비틀즈가 1~5위를 모두 점령하였다. 심지어 앨범 차트인 앨범 200 차트에서도 1, 2위를 점령하였다.(미국)

아프리카:20일.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넬슨 만델라가 법정진술에서 "난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로 대표되는 명연설을 했다.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반대운동은 더더욱 확대되었다.(남아프리카)

26일.아프리카의 두 독립국 탕가니카와 잔지바르가 국가를 합쳐 탄자니아로 재탄생했다.(탄자니아)

오세아니아:

기타:4일.이집트 , 이라크 , 레반트 , 쿠웨이트 의 경제 통합을 위한 연합  이 발효. 경제 통합 위원회 수립(아랍)

20일.뉴욕에서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 과 모스크바에서 소련의 니키타 흐루쇼프 총리가 동시에 핵무기 생산을 위한 재료 생산을 줄이는 계획을 발표(미-소)

<5월>

유럽:

아시아:20일.서울시내 대학생들은 서울대 문리대학 교정에서 한일 굴욕외교에 항의하며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과 성토대회를 열었다.(한국)

27일.인도 초대 총리 자바 할랄 네루 의 사망에 따라 그루저리 랄 난더가 2대 총리로 취임.(인도)

아메리카:27일.콜롬비아 내전 발발(콜롬비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6월>

유럽:

아시아:3일.이날 전국적으로 학생 10,000여 명이 한일수교 반대와 매판자본 반대, 박정희 정권 타도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6.3 항쟁).

정부는 밤 8시를 기해 계엄령을 선포하였다.(7.28까지 지속)

계엄사는 집회/시위금지, 언론 사전검열, 각급 학교 무기휴교, 통금 연장, 무영장 체포/구금 등을 담은 계엄포고 1, 2호를 공포하였다.(한국)

4일.계엄사는 계엄포고 3, 4호를 공포하였다.(한국)

5일.계엄사는 계엄포고 5, 6호를 공포하여 전국 대학에 방학 조치를 내리고 옥내외 집회를 금지시켰다.(한국)

6일.박정희 대통령은 유언비어 조작하는 불순분자를 철저히 엄단하라고 지시하였다.(한국)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기타: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세계의사회 총회에서 인체실험에 대한 의료 윤리 선언인 스톡홀름 선언이 처음으로 선포되었다.(현실은 헬싱키)

<7월>

유럽:

아시아:21일.싱가포르 에서 중국인과 말레이인 간의 인종 폭동 이 시작(말레이)

아메리카:2일.1964년 미국 연방 민권법이 가결되면서 미합중국 내에서 인종차별이 법적으로 철폐되었다.(미국)

31일.레인저 7 호는 달의 첫 근접 사진을 다시 전송(미국)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8월>

유럽:

아시아:14일.중앙정보부는 '인민혁명당 사건'을 발표하였다(제1차 인혁당 사건).(한국)

아메리카:

아프리카:18일.국제 올림픽 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는 팀이 인종적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이유로 남아공의 도쿄 올림픽 출전 을 금지(남아프리카)

오세아니아:

<9월>

유럽:21일.몰타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몰타)

아시아:7일.아시아 최초의 국제통화기금 및 세계은행 총회가 오사카에서 개최된다(남일본)

아메리카:7일.미국 대선에서 선거 광고의 (좋으면서 나쁜 의미의) 전설이 된 데이지 걸이 방송되었다.(미국)

아프리카:25일.포르투갈령 모잠비크에서 모잠비크 해방 전선이 독립 전쟁을 개시했다.(모잠비크)

오세아니아:

<10월>

유럽:12일.소련이 Voskhod 1 호를 여러 사람이 탑승한 최초의 우주선이자 우주복 을 착용하지 않은 최초의 비행 으로 지구 궤도 로 발사(소련)

15일.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승리 하여 13년간의 보수당 집권이 종식.새총리는 해롤드 윌슨(영국)

아시아:1일.일본에서 남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가 개통되었다.(도카이도 신칸센)(남일본)

예멘 남부 점령 지역 해방 기구 가 설립(예멘)

10일.남일본 올림픽 개최(교토?오사카?)(남일본)(~10.24)

16일.경제가 완전 파탄난 판국에서도 북중국은 고비 사막에서 첫 핵실험에 성공했다.무슨 짓거리일까?(북중국)

아메리카:14일.미국의 시민권 운동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가 미국에서 인종 편견 을 종식시키기 위해 비폭력 저항을 이끈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최연소 로 수상(미국)

아프리카:24일.잠비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잠비아)

오세아니아:

<11월>

유럽:28일.프랑스 가 알제리 에커 에서 지하 핵실험을 시작(프랑스)

아시아:

아메리카:3일.미국 대선(미국)

볼리비아 대통령 빅토르 파스 에텐소로( Víctor Paz Estenssoro ) 정부 는 군 총사령관 알프레도 오반도 칸디아( Alfredo Ovando Candía ) 장군이 이끄는 군사 반란에 의해 전복(볼리비아)

28일.매리너 4호, 화성으로 발사됨.(미국)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12월>

유럽:28일.사민당의 당수인 주세페 사라가타 가 이탈리아 의 대통령으로 선출(남이탈리아)

아시아:24일.베트남 사이공 의 브링크스 호텔 이 베트콩 의 테러로 인해 미군 2명이 사망하고 민간인을 포함하여 60명이 부상을 입음(인도차이나)

아메리카:

아프리카:12일.케냐가 공화국으로 선포(케냐)

오세아니아:5일.호주 총선(호주)

<미상>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진행중>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콜롬비아 내전(~진행중)

아프리카:모잠비크 독립전쟁(~1974)

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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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라 감이 너무 죽어서 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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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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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dear0904 작성시간 22.05.25 E.E.샤츠슈나이더 차회 올라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28 E.E.샤츠슈나이더 다음주 목요일 자정까지 힘드시면 임의 처리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dear0904 작성시간 22.05.29 E.E.샤츠슈나이더 많이 바쁘실까요? 미국 돌려 돌려서 하다보니 한계가 오는것 같아서...
  • 답댓글 작성자카라멜 마끼아또 작성시간 22.05.30 E.E.샤츠슈나이더 일이 많으신가요? 지금 자유진영에 비상이 걸리는 바람에 미국 없이는 진행이 안되는지라...
  • 작성자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24 컷합니다만.작업은 저녁먹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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