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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시대 -1-

작성자931117| 작성시간22.05.24| 조회수436| 댓글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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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dear0904 요약 확인 바랍니다
  • 작성자 카라멜 마끼아또 작성시간22.06.02 <베이징, 중난하이>

    마오쩌둥:
    "하하하하! 이걸 보시오! 우린 반드시 이긴다고 하지 않았소!"

    샤오즈푸:
    '브루실로프 공세 이후의 수호믈리노프(1차대전때 러시아 전쟁장관)가 이런 심정이었을까...'(속으로)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요약 확인 바랍니다
  •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요약>

    프랑스:준중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탑재량과 신뢰도가 좋음

    - 스웨덴 설득을 시도했으나 핵배치나 프랑스군 주둔등을 거론해 역효과.미국이 별도의 입장을 정하지 않을시 서방쪽으로의 선택지 너프

    - 바티칸 공의회에 이의를 제기하고 반대.그리고 반동적인 천주교 성직자들을 결집시켜서 천주교의 반개혁 운동을 펼치며("천주교에는 개혁이 필요하지 않다!"-드골의 연설 중 일부) 꽤 많은 세력이 호응했지만 이에 따른 반작용으로 바티칸이 존나게 빡쳤으며 서방 진영내에서도 프랑스를 불안하게 보는 상황.다만 스페인,포르투갈은 적극 동조

    - 정통 가톨릭 지지를 선언하자 가톨릭 세력들의 격분으로 각지에서 시위와 폭동이 발생

    - 총리 퐁피두가 프랑스에선 세속주의 원칙에 따라 정통 카톨릭과 카톨릭 모두 차별받지 않을거라고 말하면서 뒷수습을 시도했으나 이미 정부가 정통 카톨릭 공식 지지를 선언했기에 어설픈 양다리로 간주받아 충돌만 더 심해짐.

    - 이후 총선과 대선 실시

    - 미테랑 총리 관할인 내무부를 통해 정통 카톨릭의 사적 제재 같은 불법행위를 처벌하고 정통 카톨릭의 추문을 조사하는걸로 정통 카톨릭을 압박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 정통 카톨릭 세력은 이에 반발해 드골에게 자신들을 보호해줄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으며 소위 드골 친위 세력을 자처하는 사람들도 가담했지만.드골이 생까면 금방 진압될것

    - "정통 카톨릭에 대한 내무부의 압박은 매우 우려되고 안타깝지만... 내무부는 총리의 권한이라 대통령이 어떻게 못함. 이 문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며 이 문제가 불필요하게 커질 필요는 없다고 봄."라는 드골의 성명 발표.이후 정통 카톨릭 세력은 스페인과 야합해 프랑스-스페인 국경 지대 위주로 폭동을 시작.

    - 경찰로 폭동 진압(이후 하차)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미국:스웨덴에 외국군 미주둔/핵무기 미배치/무장 중립을 골자로 상기 3대 원칙을 전제로 특혜무역협정 및 독립보장을 제안.스웨덴은 긍정적으로 검토

    - 아르헨-브라질 전쟁에 대해서는 일단 브라질에 군사원조를 지원하는 선까지만 개입, 이후는 전황을 보고 결정

    현 행정부는 아르헨티나든 브라질이든 공산주의 세력의 침투만 막아준다면 뭐가 문제냐는(?) 입장을 내심 취하고 있기 때문에, 포클랜드 문제 등등 서방권의 이익 문제가 일단락된다면 굳이 크게 개입해야 하냐는 의문을 품는중

    - 스웨덴 쇼크에 대해 노르웨이에는 북극해 방면 해양방위를 위한 대잠전력을 확충해주는 동시에 나르비크항에 분함대를 전진배치, 그리고 영국에 원자력잠수함 건조기술을 이전해 북해 방위를 강화하는걸로 대응

    - 영국과 현재 논의중인 SLBM 폴라리스 A3 판매 건을 즉시 승인하면서 스페인 프랑코 실각 공작을 시작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 중국의 유일한 합법정부가 난징에 소재한 “중화민국 국민정부”임을 재확인하며, 해당 지역의 잠재적 무력분쟁을 내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재확인.아태조약기구는 따라서 중국 내의 분쟁에 직접 개입해야 할 의무를 지지 않으며, 다만 유일 합법정부인 난징 국민정부의 “특별군사작전”을 지지하며 원조하겠다고 선언

    - 한일협정과는 별개로, 남일본/류큐/한국의 구형 군사장비를 미국산 신형 장비들로 교체, 구형 장비들은 치장물자로 전환해 중화민국에 공여

    - 한국과 남일본을 중재해 가까스로 협정 개정안을 이끌어냄(남일본의 공여액을 5억 -> 3억으로 줄이는 대신 미국이 2억 달러 상당의 현금, 현물(무기, 원자재, 공산품, 해외직접투자 등)으로 벌충+남일본 이케다 총리가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고 미국이 일본 기업의 해외(즉 한국과 류큐, 중국) 진출을 돕는 등등의 조항 추가)

    - 한국은 거기에 중국 파병을 대가로 추가 지원을 받아냄(물론 반대시위가 벌어졌지만 당연히 무력으로 진압함)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아르헨티나:처칠 국장에는 추도문만 보냄 "처칠이라는 한 시대의 거인이 스러짐을 애도하며, 시대가 저물며 과거의 유산 또한 청산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 미 대통령 취임에 특사를 보내 외교 기조를 떠보도록 함. (만당 (아르헨 비밀결사 조직 이름) 대표를 특사로)

    - 브라질과 정상 회담 (직전화 연계) 을 시도하며, 그 전에 평정을 열어본 결과 외교장관의 결사 반대만 빼면 국방,내무장관은 어느정도 개전 찬성

    - 남아공과 비밀 핵개발 협정 채결

    - 핵 개발 진행.자주포 개발.사거리,화력 모두 정상급

    - 이후 브라질과 정상회담을 진행했으나 결국 협상 결렬.이후 단교 선언

    - 최고위 인사들과 전체 국민의 52%가 말비나스(포클랜드) 탈환을 외치는중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소련:처칠 장례식에 흐루쇼프가 직접 가서 추모.“비록 이념은 다르지만. 한때 공동의 적에 맞서 함께 총을 들고 싸운 전우로서. 그분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걱정 없이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그로미코(외무장관)을 특사로 보내 축하의 뜻을 전함

    - 리센코는 짜른 김에 시베리아로 추방“니놈 때문에 연방의 농업과 유전학은 몽골군이 지나간 들판보다 더 초토화되었고 인민들은 배를 곪아야했다! 시베리아에서 남은 평생 동안 너 때문에 고통받은 인민들에게 속죄하면서 살아!”

    - 알렉세이 레오노프는 크렘린으로 초청해 성대한 축하를 해주며 서기장이 직접 훈장도 달아주고, 포옹도 하고, 악수도 하고.“동지는 2억 소련 인민의 자랑이자 영광이요!”

    - 5.9건 그대로 경공업 부문에 투자.식품은 목표치에 좀 미달, 생필품은 예상보다 약간 높게 생산중, 주류는 소폭 하락.

    - 로켓 개발.탑재중량이 적은거 빼면 평균적

    - 스웨덴을 설득.스웨덴은 긍정적으로 반응

    - 치열한 논쟁끝에 중국건에서 중립을 선언

    - 북한,북일본의 요청을 수용해 무기를 공여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기타:3월.장제스는 미국,영국,호주 3국 정부에 북진 공세 허가를 극비리에 요청

    - 6월.스웨덴은 향후 외교노선에 대해 갈등중

    - 12월.스웨덴은 장고끝에 프랑스 상황에 영향을 받아 친소 중립으로의 전향을 결정.노르웨이는 이에 충격을 받으며 향후 정국에 대한 긴급회의를 소집

    - 한일 협정 채결(개정안은 현실 그대로)

    - 영국정부는 지금 그딴걸 제안이라고 한거냐며 만약 스웨덴이 친소로 전향한다면 모든 책임은 프랑스에 있다며 프랑스는 편을 확실히 밝히라며 항의

    - 노르웨이가 스웨덴이 친소를 택할시 나토 탈퇴를 고려할수밖에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지만 스웨덴은 자국 정부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고 답변

    - 반개혁운동 세력의 반대에도 공의회는 원안대로 통과.다만 그에 반대하는 성직자들이 이베리아,프랑스,중남미 중심으로 나오며 카톨릭 분열 위기가 거론되기 시작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 2차 바티칸 공의회는 프랑스 정부와 포르투갈,스페인 정부등의 주도 발생한 카톨릭 반개혁 운동 세력의 반대속에서도 원안이 통과됐으나 이에 반발한 스페인 출신 반개혁 사상 성직자들의 주도로 정통 카톨릭의 수립 선포와 동시에 대립교황을 선출.이에 전세계 카톨릭이 대분열로 혼란에 빠졌고 개혁 찬성 세력 다수인 아일랜드에서도 영국 보수 세력 소속 일부 인사가 정통 카톨릭에 동조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불안 조짐이 나오기 시작

    - 바티칸을 중심으로한 카톨릭 세력들은 공동 성명에서 정통 카톨릭은 이단이자 사이비 종교로 규정하며 여기 가담한 성직자 계열 인사 전원을 파문

    - 정교회는 로마 바티칸의 교황만이 진정한 카톨릭의 수장이라며 정통 카톨릭 불인정 성명을 발표했으며 이슬람은 딱히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으나 정통 카톨릭의 등장으로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도 움직여야 한다는 소리가 늘기 시작.그외 특이 케이스로 한국 정부가 정통 카톨릭 지지를 선언

    - 협상 결렬 몇시간후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선전포고.영국 정부는 여차하면 아르헨티나 해안 타격을 할수 있도록 포클랜드 주둔 병력에 비상 경계 테세를 지시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 미국 정부의 동의가 벌어져 3월.장제스는 북중국 해방 전쟁의 개전을 선포.대규모 육해공 병력이 곧장 장강을 건너기 시작

    -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으로 난장판인 중공군은 소련의 지원이 없으면 도하를 막는것 조차 불가능할것으로 보임

    - 한국과 남일본 정부는 중국에 호응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병력에 경계태세를 지시.한국은 아예 한일협정건까지 겹쳐서 헌법 개정등을 포함한 비상 사태에 대비한 기타 행동을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미국 정부에 선제 북침 지지를 "공식적"으로 요청(작전권이 한국에 있기에 한국이 맘대로 공격할수 있기에 미국이 지원해달라는 구걸에 가까움)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 모든 정보를 수합했을 때,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 등 전 관계부처는 박 정권을 적극적으로 원조하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로 작용한다는 점을 인식.에 백악관은 박정희에게 “중국 건으로 인해 추가지원을 장담할 수 없으며, 주권국가의 결단을 막지는 않겠지만 동맹의 진심어린 조언으로서 자제를 권장한다.”는 성명을 발표(즉 선제침공하면 우리로서는 도울 방도도 없고 굳이 그럴 이유도 못 찾겠으니 적당히 하라는 신호)

    다만,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적화통일을 달성하겠다는 기세로 맹렬히 남진할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며 여지를 남김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 박정희는 미국의 권고의 의미를 받아들여 공격 계획을 중단했지만 대신 국가 안보를 이유로 전시체제로의 전환을 "일방적으로" 선표한후 서울에 국한되있던 계엄령을 전국으로 무기한 확대하고 군대를 동원해 국회 해산을 선포한 다음 정당 및 정치 활동의 중지를 선포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은 국가 안보에 저해가 되는 사람들로 규정하겠다는 누가봐도 협박인 내용을 발표

    대표적으로 당장 간첩협의를 덮어씌워 야당 의원 몇명을 체포하는것으로 숙청이 시작된것으로 판단되며 조만간 조기 총선이 실시될것으로 보이나 야당들에 대한 탄압이(민주공화당 내에서도 반대파 정리가 시작) 벌어지는 지금 의미가 없는 상황.아울러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가 반대 입장을 내놔도 한일협정을 헌법과 기본법등을 강제로 개정해서라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표명.아무래도 돈 덜받을까봐로 추정

    - 이후 전시 체제 전환과 협정 채결등으로 더 강경한 수준의 시위가 벌어지자 박정희는 직접 "국가 안보를 저해하는 세력들을 철저하게 응징할것이다."라는 식으로 발포 명령을 하달.전국 각지에서 무력 진압이 진행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한일협정 이후)

    한국 총선은 민주공화당과 관제 야당화 시킨 야당들이 국회를 장악했고.이후 국회 개정에서 "언제부터인지 알수 없지만 짜여있던"헌법 개정안을 통과시킨후 국민투표에 돌입.

    이미 수많은 시민들을 죽여 침묵 시킨 상황에 통제까지 심해져 통과는 이미 확정된거나 다름없는 상황

    - 7월.한국에서 국민투표가 통과되면서 유신헌법을 기반으로한 제4공화국 출범.

    같은달 긴급조치 제1호가 선포됐으며 통일주체국민회의를 통해 단독후보인 박정희가 99%에 달하는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

    항의 시위가 있긴 했으나 구심점이 없어 단결하지 못해 자멸.

    남일본의 정치평론가들의 평가:"내가 지금 대통령 중심제의 민주국가의 헌법을 보는겁니까 아님 왕정제인 전제군주국의 헌법을 보고 있는겁니까?"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기타>

    이번화 사건의 서순 배열.

    1월 20일 이후. 아-미의 특사 파견및 회담

    1월 24일. 남-아의 비밀 핵개발 협정 체결.

    2월 1일 이후. 브-아의 정상 회담.>라틴 아메리카 전쟁 발발.

    2월 5일 이후, 28일 이전. 미국의 한일 협정 개입. (5월 사건 선 조치)

    3월 15일. 장제스. 중공 해방 전쟁 의사 타전. 미국은 발언을...

    3월 31일. 라틴 아메리카 전쟁 1분기 종료. 전황 계산.

    4월 중. 브라질 자주포 전장 배치. 프랑스 미사일 개발 성공.

    6월 중. 스웨덴에 대한 드골의 행보.

    7월 4일. 참의원 선거 자민당 승리.

    8월 11일. 미국 흑인 폭동.

    9월 15일. 바티칸 2차 공의회에 대한 드골의 반 개혁 연설.

    11월 8일. 바티칸 공의회 종료. 보수 가톨릭 탄생.

    11월 10일. 아르헨티나 교구 선언.

    12월 5일. 임의 이벤트 d-day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남미 전쟁 상황

    <1분기>(지도는 8p)

    우루과이 전역. 아르헨티나 군은 용투하여, 히우그란지두술 주의 남부를 점령하고, 방어 태세로 전환했습니다.

    파라과이 전역. 양측 군은, 이 전선에서 변변한 전투를 벌이지 않았습니다.

    볼리비아 전역. 볼리비아 군은 전쟁으로 상실한 영토를 찾기 위해 분투 했으나, 큰 성과를 보이진 않았습니다. 국경선을 넘은 전과가 고작입니다.

    에콰도르 전역. 에콰도르군은 방심하고 있던 페루군을 밀어내는데 성공, 약간 진격에 성공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 이후 큰변화없이 지체.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 소비에트 연방은 중화민국의 ‘특별군사작전’에 대해서 개입하지 않는다.

    - 전쟁이 끝나는대로 소비에트 연방은 중화민국 국민정부를 중국 대륙의 유일 합법정부로 인정한다.

    - 중화민국은 백두산 전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토로 인정한다.

    - 중화민국은 투바 등 소련 내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 그리고 다만스키, 강동육십사둔, 볼쇼이우수리스키 등 우수리-아무르 강 유역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포기한다.

    - 중화민국은 몽골과 위구르의 독립을 인정한다. 다만 만주는 향후 양국의 주민투표로 결정한다.

    - 한반도와 일본 열도의 현상 유지.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931117 <중국 전쟁>

    장강 도하전에서 중화민국군이 무난히 승리.장강 전역 개막

    - 장강 전역 결과 주요 도시는 모두 함락 됐으며, 북 중국은 신양-허페이-옌청 라인까지 후퇴(지도 17p)

    - 남 중국은 화북 전역에서 승리.신양, 벙부, 옌청 라인은 남 중국의 손에 들어갔고, 북 중국은 계속 후퇴.그들은, 난양-쑤저우-화이안에 저지선을 다시금 마련

    - 중공군은 여기서 대규모 공세를 개시.신양-벙부-옌청 라인까지 복구.민국군은 한국군을 중용하며 일단 전략적 후퇴를 결정 쑤이저우-허페이-타이저우에 라인을 만들고 반격 준비중

    - 마오쩌둥은 겨울 공세의 성공을 보고 장강까지 밀어내는 대규모 2차 공세를 강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6.02 931117 확인 했습니다. 길군요... 이게 시기의 문제일지? 아니면 다른 문제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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