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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117님의 연대기

[투표]투표를 개시합니다

작성자931117|작성시간22.08.27|조회수137 목록 댓글 0

 

 

 

1.다이나모 실패:Their Finest Hour(1940.7)

독일군은 됭케르크에 몰려있던 연합군을 궤멸시키고 영국은 이에 결국 독일과의 강화조약을 채결해 독일이 승전을 하지만.

전쟁이 멈출리가 없다...

한편 아시아에선 일본이 중국 진출을 도모했으나 중국과 독일이 동맹국이라 몇년째 망설이고 있었으니...

 

2.프랑스 혁명:그들의 더러운 피로 우리의 밭고랑을 적실 때까지(1789)

프랑스 왕국은 미국 독립 전쟁과 앙시앵 래짐등으로 계속해 썩어들어가고 있고 시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한편 아메리카에선 독립을 이룬 미국이 본격적으로 국가 체제를 건설해 가는데...

 

 

2.프랑스 혁명:그들의 더러운 피로 우리의 밭고랑을 적실 때까지(1789)

프랑스 왕국은 미국 독립 전쟁과 앙시앵 래짐등으로 계속해 썩어들어가고 있고 시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한편 아메리카에선 독립을 이룬 미국이 본격적으로 국가 체제를 건설해 가는데...

 

 

3.1979 if:Bear and Dragon(유럽:그리스 내전 공산군 승리,핀란드,노르웨이 일부 오스트리아 동부 공산화,북아일랜드 분쟁 끝에 북아일랜드 독립 공화국 수립.아일랜드와의 통합 준비중

아시아:한국전쟁 북한 승리,이후 중공이 대만 점령,4차 중동전쟁 이집트 승리,78년 나로드나야 작전으로 일본 공산화,시작하자마자 중소간 전쟁 발발

중남미:체게바라의 주도하에 남미 공산 혁명(아르헨티나 일부(아르헨티나는 내전 상태),우루과이,파라과이,볼리비아,페루)이 발생하며 중남미 정국이 흔들리는 상황,대신 그때문에 아옌데 정권 전복 시도를 미국은 취소)

전쟁과 전후과정을 거치며 공산권은 지속적으로 팽창을 이루었고 자유 진영은 속수무책으로 밀린다.

냉전 주도권이 공산진영으로 넘어갈 조짐이 보이자 이제 공산 진영내 주도권 싸움이 벌어지려 하고 있다.

 

 

4.1924 if:스파르타쿠스여, 영원하라!(백군 적백내전 승리,대신 독일이 공산화.23년 12월 31일 밤 11시 59분을 기해 체코슬로바키아,덴마크,오스트리아,프랑스,베네룩스 접경지역에서 혁명이 발생하며 내전 발발(배후엔 공산 독일이 있음)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 내전에서 백군이 기어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각 진영간 연립 정부 형태로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대전쟁 패전국 독일에 공산국가가 수립.이후 우수한 공업력과 인재풀을 기반으로 세계 혁명의 깃발을 휘날리기 시작하는데...

 

5.1987.6 if:심판의 날, 그 이후(미국의 핵폭파 계획에 대한 소련의 공작으로 서유럽 주요도시가 타격을 받음.이후 나토는 붕괴하고 유럽 국가들이 뭉쳐 유럽 연합을 결성.영국은 영연방 세력화를 도모하며 가입 거부 

이후 소련이 개입하며 이라크가 이란을 상대로 총체적 승리를 거둔건 물론 쿠르디스탄이 수립.

유럽에선 서독이 정국 마비가 되면서 동독에 흡수통일.

아시아에선 중국이 서방 진영의 혼란을 틈타 홍콩,마카오를 무력으로 점령.베트남은 소련의 지지를 업고 라오스까지 괴뢰국화 시키며 인도차이나를 영향권으로 두는데 성공

한국에선 주한미군이 가만 있자 전두환이 기어이 계엄령을 선포하며 군대를 보내 시위 진압을 개시.이에 군부 내에서도 반발이 벌어져 내전 직전 까지 갈 분위기로 치닫자 북한은 개전을 결정(이건 플레이어가 있어도 무조건 발생).

중남미는 미국이 쿠바 외엔 아직까지는 통제하고 있으나 중남미 여론도 크게 동요하는 상황)-터키,오스트리아,스코틀랜드,핀란드등 일부 지역 미정

그린라이트 작전이라는 충격적 작전을 포착한 소련의 KGB의 공작으로 미국은 유럽에서 완전히 밀려나는등 세계 패권이 소련에게 넘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는 한국에서 한 독재자의 선택으로 인한 연쇄작용을 불러오는데...

 

6.1800 if:Days of Buonaparte(부오나파르테의 시대)(유럽:나폴레옹이 이탈리아로 가서 이탈리아 제국을 건설(스위스를 괴뢰국으로 만들기까지 함)

아메리카:미국 독립전쟁에서 영국이 이긴후 미국 잔존 세력이 서쪽으로 긴 여정 끝에 공화국을 수립)

제노바가 프랑스에 코르시카 판매를 하지 않았고 코르시카는 결국 독립 공화국이 수립된다.

그러나 코르시카 공화국은 위협 받고 있었고 그와중에 나폴레옹 부오나파르테나는 젋은 장교가 모든것을 바꿨다.

그는 엄청난 군사적 능력으로 순식간에 이탈리아 국가들은 물론 오스트리아군까지 물리치며 출세 가도를 달린 끝에 이탈리아의 황제이자 스위스의 왕이라는 자리에 등극하는데 이른다.

한편 아메리카에선 영국에 맞선 식민지인들의 독립 노력이 좌절된후 자유를 원하는 자들이 기어이 서쪽으로 가 자유의 국가를 세우고 세월이 흐르는데...

 

 

7.1212 if

몽골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전설의 인물이 등장해버리고 실존하는 인물이 활약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맹활약 하여 세계사는 엄청난 격변을 맞이하는데...

 

 

8.1994.7(89년 소련 쿠데타로 강경파 집권.이후 중국식으로 혁명을 진압시킨후 몇년간 군비 증강(동시에 이라크를 지원하며 걸프전에서 미군 피해를 유도),이후 94년 미국이 북폭을 가하자 소련은 지지국가들과 함께 7월 1일 자정 대규모 기습 공격을 개시)

 

 

9.1775

영국의 조세 정책과 식민지 정책에 대한 반발로 마침내 미국 독립 전쟁이 벌어지는데...

 

 

10.대항해시대(1492)

스페인이 마침내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이베리아 반도를 해방시킨다.

그리고 세계사 전체에 영향을 끼칠 사건이 벌어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었다...

 

 

중복 투표이며.20명 이상이 참여하거나 1,2위 표차가 클시 조기 종료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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