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폐쇄병동 노래방에서 들었던 인상깊었던 노래들

작성자아빠나무| 작성시간21.01.02| 조회수404|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21.01.03 선곡과는 무관한 이야기지만, 한때 잘 부르던 노래들을 제대로 부르지 못하게 되면서부터 노래방에 가는 것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죠. 그래도 이럴 때는 주변인들이 호응을 잘해주면 극복 가능하긴 합니다마는.

    + 노래 들을 때는 막상 좋을 때는 즐거운 곡을 고르지만 안 좋을 때는 우울한 곡을 고르게 되던데 그건 또 왜일까요...
  • 작성자 deathscythe 작성시간21.01.03 달리기는 진짜 여러 가수가 불렀네요 전 제일 처음 들었던게 SES가 불렀던 버전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1.01.03 원곡은 윤상입니다.
    최초 리메이크가 SES일겁니다.
  • 작성자 루드비히 베크 작성시간21.01.03 신기신기..노래방도 있군요.
  •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1.01.03 노래가 사람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긴 하더라고요. 평상시엔 그냥 생각나거나 이미 등록된 곡을 듣다가도 화가 쌓이면 연주가 강하거나 신세한탄하는 곡, 힘들땐 편한 곡을 찾게 되는갈 보면.. 노래방 가고 싶은거..
  • 작성자 Depress 작성시간21.01.05 다 넘 좋은 노래들이얌 ㅠ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