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12.25 역시 희토류... 이것도 3부 독립 격상을 꾀하기엔 충분한 근거로군요. 이럼 저쪽을 3부 독립으로 설득하고, 이 기사등으로 주석을 설득 하러 가야겠네요.
+ 일단 개혁 부서의 준동을 막는거라면 거의 달성인듯 싶은데 ..
+ 3부 격상보다... 희토류 채굴과 수출에 대한 전문 국영 기업 창설을?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12.25 자... 가야죠! 일단, 천윈 의장 동지부터...
"의장 동지. 의장 동지께서 우려하시던 일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기사를 둔다) 저 치들도, 국익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건 아닐겁니다. 그러나... 화합을 깬다는 점에서는 문제가 많은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서, 저 인사들에게 제안을 하나 하려합니다. 희토류 전담 국영 기업 "중화 희토 기업" (약칭 crem) 의 창립입니다. 저 자들도 충분한 대안이 되어줄 회사로의 이동을 거부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저 자들에게 안심을 주기 위해, 개혁위의 3부를 농업 소조위처럼 임시 격상하여, 전자 산업 개혁부로 분리 하여 소관이 맡고자 합니다. 허가 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5 천윈:
“뭐… 공기업의 경우에는 샤오나이 총장이 임기를 곧 마치고 돌아오니 그쪽이 관리할 거고, 자네가 그 전자산업부를 책임진다면… 좋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지. 적어도 지금처럼 으르렁거리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분리하는 것이 훨씬 나을 거라 생각하네.”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12.25 이제... 주석께 가는 일만 남은거 같네요. 논지는 비슷할거 같은데... 거기에 의장 동지의 묵시적인 허락을 받았다는거만 붙이면 될 느낌?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5 화궈펑:
“전자공학 분야는 어느 정도 산업기반이 닦아진 후에야 본격적으로 가동 가능하고, 그 동안은 자유롭게 계획과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이 중요하게 되겠지. 또한 희토류는 그 분야에서 특히 필수재이니… 적절한 곳에 잘 밀어준 것 같군. 그렇게 해보게나.
역시 자네를 믿기 잘했네.”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5 개인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4포인트를 사용해 통솔을 18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전자공업부의 독립, 그리고 중국희토류개발유한공사(CREM)의 창설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제방파의 엘리트들로 이루어진 “21세기 중국제조” 씽크탱크 역시 자오쯔양 부총리 겸 부주석의 지원을 받아 창설되었고, 이들은 중국의 미래를 신나게 계획하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4 현재 플레이어들의 잔여 포인트입니다. (개인 이벤트 반영)
- 류메이란: 8
- 위안차이나: 1
- 샤오나이: 4
- 톰페티: 5
- 후종밍: 5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1.12.24 하긴, 설득, 매혹, 심문에 들어갈건데... 의외로 설득 말곤 쓸 일이 적은데다, 설득은... 이해가 가네요.
+ 저야 모디파이어가 달려서 찍은탓에 죄다 분산난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4 이쯤되면 진짜로 레닌에게 "캐피탈리즘 호!"를 외치게 시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