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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1.02 저는 글 재주가 없어서 밟지 않은 길. - 위안차이나 ver. 이렇게 쓰고 진짜 짧게 두개만 나왔네요 ㅋㅋㅋ...
  
  + 1차 소제목은 위안차이나의 제일 긴 하루. 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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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라멜 마끼아또 작성시간22.01.02 저는 제목을 "5인방: 팍스 시니카의 설립자들"로 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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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1.02 저는 글 분량으로 쓰려다가 그정도 재주가 안되서 댓글 길이로 짧게 끝 ㅋㅋㅋ... 변곡점도 두개밖에 없긴 했어요. 나머지는 진짜 폭망? (외전. 즉 1990-2022면 좀 더 길테지만, 쿠데타 시점 2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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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1.02 GPCR NIMC? 영어로 바꾸면 이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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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라멜 마끼아또 작성시간22.01.02 전 본편 끝난 후의 인물 에피소드를 책 형식으로 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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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시간22.01.02 엌ㅋㅋ 내중문없이라니.. 이거 제목을 정해도 소제목때문에 막히는건 처음이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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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1.02 내용을 알면 소제목이 쉽긴 한데 ㅋㅋㅋ... 방에 있는 책이 워낙 수두룩 빽빽이라 그거 바꾸기만 해도 소제목 100개는 나올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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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1.02 예. 그러실거 같아서... 다만 저는 그게 쉽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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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시간22.01.02 아 글 제목은 있는데, 이게 RPG와 연관되었다는 의미에서 달 소제목을 내중문(...)같은걸로 달려니 이상하다는 뜻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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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1.02 알기쉽게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포스트 마오 RP 팬픽처럼 단순하게 하는 방법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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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1.02 아 ㅋㅋㅋ... 제목이 내중문. 그 뒤를 소제목으로 하시려는줄 알았는데, 그 반대면... 줄이기 쉽지 않긴 하죠. 타도 문혁도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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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2 (내.중.문.없) (?)
  
  我的中国不需要文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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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라멜 마끼아또 작성시간22.01.02 그런데 이거 쓰고싶은걸 다 넣어서 쓰다보니까 양이 엄청나게 많네요 ㅋㅋㅋㅋㅋ 아예 신 4대가족을 만드는 지경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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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시간22.01.02 그냥 제목을 패러디해서 누가봐도 알 수 있는 형태로 올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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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1.02 그러고보니... 마지막화는 내일 쓰시나요? 오늘 나올줄 알았는데 10시까지 안 올라올거라곤 예상 못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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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2 반쯤 써놨는데,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이것저것 고치느라 좀 늦네요.. ㅠㅠ
  
  늦어도 내일 밤까지는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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