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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3.27 카밀 : Eu4에서는 공급이 많다고 가격이 싸지는 것도 아니니까.
? 무엇이지 빅토2의 갓겜성을 드러내는 문장인가(..)
그나저나 생산 효율이 줄었는데도 수익이 저렇게 증가한게 경이롭네요.
어쩐지 릴은 가만히 있고 카밀이 실질적인 운영을 다 하는것 같지만 그냥 느낌이겠지(..)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7 Eu2, 3 때는 수요-공급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연산이나 직관성이 떨어져서 고정 가격으로 바뀐 느낌이죠.
그리고 생산 효율 10%는 큰 차이가 아니다보니... 상품 가격 상승이나 공장 건설 완료 등의 이유로 생산 수입은 쭉쭉 늘게 되죠.
카밀이 일을 다 하는 것 같은 건... 아무튼 고증입니다 -
작성자 마법의 가련 작성시간22.03.31 공급이 많다고 가격이 싸지는.. 윽 머리가..
수입 문제는 지난 연대기의 무시당하던(?) 여러 무역품 독점효과들이 시너지를 낸 덕일 수도 있겠네요. 다시는 무역품효과를 무시하지 마라-
아니면 식민지 유형도 세분화되면서 식민지에 투자되는 비용은 커지고 단기수익은 감소해서일수도 있고요.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2 북미 식민지 확장 속도가 이전보다 느려져서 그런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빈 땅이 많아서 개척 속도 자체는 훨씬 빨랐는데, 지금은 원주민들 영향이 원체 쎄서 말이죠.